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들이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전체 매수 규모는 약 2억원이다.더네이쳐홀딩스는 박영준 대표를 포함한 주요 임직원 6명이 회사 주식을 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박 대표는 2만1123주를 약 1억4000만원에 매수했다. 공시 기준 지분율은 21.30%에서 22.67%로 1.37%p 늘었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장내매수에 참여했다.회사는 임직원의 추가 장내매수 참여도 검토한다.이번 주식 매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지난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연결된다. 회사는 당시 성장성과 수익성, 주주환원 관련 목표와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더네이
세계 D램 시장 4위업체인 중국 창신메모리업체(CXMT)의 상장(IPO) 성공하면서 독과점 체제를 누리던 삼전닉스, 일본 키옥시아 등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0%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키옥시아 주가는 무려 18% 가까이 폭락중이다.SK하이닉스 주가도 새벽 뉴욕증시에서 ADR 가격이 7.47% 급락한 영향으로 시가가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전날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시장은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서 가장 높은 기술 장벽으로 평가받는 노광 공정의 국산화에
반도체주들이 국제 유가 급락에도 약세로 마감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 가까이 급락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23% 떨어진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25%, AMD 5.17%, SK하이닉스 ADR는 무려 7.47% 급락하며 공모가(149달러) 밑으로 떨어졌다.대만 TSMC도 1% 넘게 하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2.34%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 1.17%, 마이크로소프트(MS) 1.9%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1%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애플은 시총 4조9480억달러를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CJ제일제당은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램이다.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프로젝트 출범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와 오성진 K-Spirits 팀장은 ‘jari’의 동반성장 노력과 성과를 발표했다.‘jari’는 국내 우수 전통주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아이파크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체감온도에 따라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작업시간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장에는 냉방장치와 제빙기,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근로자에게 생수와 보랭 장구를 제공한다.회사는 체감온도를 관심과 주의, 경고, 위험 등 네 단계로 구분했다.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이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시작한다. 33도 이상에서는 옥외작업 2시간마다 20분의 휴식 시간을 준다.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연속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38도 이상에서는 옥외작업을 전면 중단한다. 현장 관리자는 옥외작업 구역의 체감온도
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페테토가 캣링크의 고양이 자동화장실 신제품 '더 스쿱로봇프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코오롱글로벌은 캣링크와 독점 유통계약을 맺고 제품을 선보인다. 더 스쿱로봇프로는 반려묘의 화장실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모래 관리와 청소를 자동화한 제품이다.제품 입구와 내부에는 카메라를 각각 설치했다. 보호자는 전용 앱을 통해 반려묘의 화장실 이용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영상 저장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보호자는 저장한 영상을 통해 반려묘의 배변 패턴을 살펴볼 수 있다.더 스쿱로봇프로는 4L 용량의 모래통 2개를 적용했다. 모래가 부족하면 자동으로 채우
세계 D램 시장 4위업체인 중국의 창신메모리업체(CXMT) 주가가 450% 급등하며 시총 1위로 올라섰다.27일 오전 9시 32분(현재시간) 창신메모리 주가는 상하이 증시에서 상장하자마자 매수세가 올리면서 시가대비 452.77% 오른 47.87위안에 거래되고 있다.창신메모리는 최근 진행한 기업공개(IPO)를 통해 공모가를 8.66위안에 결정한 바 있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실시한 창신메모리 수요예측엔 333개 기관이 관리하는 1만1537개의 투자 계정이 참여해 경쟁률은 약 462.85대 1을 기록했다.이에 따라 결정된 공모가는 시장 예측인 4.4위안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6′과 ‘8′이 반복되는 숫자 조합은 중국
제품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자를 직접 타고 달리는 이색 신제품 체험행사가 열렸다. 시디즈는 지난 25일 경기 평택시 본사 제조공장에서 '시디즈 의자 레이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 60명은 사무용 의자 'T50 2세대'를 타고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했다.행사는 T50 2세대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2007년 출시한 T50은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넘었다. T50 2세대는 기존 제품의 주요 부품과 구조를 개선했다. 참가자들은 3명씩 팀을 꾸렸다. 개인전은 150m 코스에서 열렸다. 단체전은 선수 3명이 모두 450m를 달리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의자 바퀴를 이용해 트랙을 돌며 방향을 바꾸고 속도를 겨뤘
대출과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수도권 청약 수요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수도권 전용 85㎡ 이하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는 16만 721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1만 7108명보다 42% 넘게 증가했다.공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전용 85㎡ 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1만 2218가구에서 1만 7888가구로 증가했다. 공급 확대에도 평균 1순위 경쟁률은 9.3대 1을 유지했다.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일반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2.5배 늘었다. 하지만 1순위 청약자는 3만 7254명에서 2만 6232명으로 감소했다. 평균 경쟁률도
네이버가 엔비디아 등과 100억달러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27일 네이버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 가까이 급등하며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마켓에선 20% 치솟기도 했다.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팩토리 공동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약 1조4625억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로 네이버 보통주 724만1564주를 취득해 지분 4.5%를 확보하게 된다. 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이며,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이번 사업 추진은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대응해 엔
반도체주들이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했지만 일제히 큰 폭으로 밀렸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4.2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7%, SK하이닉스 ADR은 8.9% 급락했다. 대만 TSMC도 2.86% 떨어졌다. 인텔은 전날 장 마감 후 강력한 실적을 공개한 후 강세를 보이다 다른 반도체주를 따라 7.89% 하락했다.전날 일제히 급락했던 빅테크주들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24%, 애플은 3.5% 급등하며 시총 경쟁에서 엔비디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아마존은 0.67% 떨어졌다. 테슬라는 2.08%, 스페이스X는 2.68%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갔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반도체 약세
'삼전닉스 7~8%,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 9.5% 급락'아시아의 주요 반도체주들이 급락하고 있다. 중동발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등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4일 오후 1시 50분 현재 7~8% 급락중이다. 외인은 두 종목에서 1조7천억원, 기관은 9000억원 가까이 대규모 매도에 나선 영향이 크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2조6500억원, 기관은 1조4650억원을 매도 중이다.일본 키옥시아 홀딩스는 최근 한 달 사이 주가가 반토막 났음에도 이날 9.5% 넘게 급락하고 있다. 미국 특허 소송 패소와 글로벌 반도체 조정장 여파가 겹치면
수도권과 지방 5개 광역시의 가격 상위 아파트 40곳 가운데 18곳을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상위 5개 건설사가 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부동산인포는 수도권과 부산·대구·대전·울산·광주의 올해 상반기 거래가격 상위 5개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컨소시엄 참여 단지를 포함한 비율은 45%다.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상위 5개사는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두산건설이다. 수주액은 현대건설 7조6947억원, GS건설 7조4694억원, 삼성물산 4조7163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두산건설 2조6426억원으로 집계됐다.가격 상위 단지에 가장 많이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이다.대우건설은 서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