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와이낫미디어는 2부작 단막극 ‘순간의 영원’(연출 박형원/극본 산보로/제작 와이낫미디어·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순간의 영원’은 상실에 멈춰 있던 ‘하영(솔빈 분)’의 시간과 막막한 내일 앞의 ‘도운(허원서 분)’의 시간이 ‘영원리스트’를 통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로맨스 단막극이다. 앞선 1회에서는 하영이 희원과 어른이 되면 함께 하자고 약속했던 '영원리스트'를 분실하고, '영원리스트'를 갖고 있던 도운은 "같이 해야 돌려주겠다"며 하영에게 제안을 한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하영과 도운의 풋풋한 순간들이 포착됐다. 장난기 가득한 도운의 모습과 그런 도운이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에 정상 영업한다.이날 플래그십 스토어인 N32 스튜디오(△기흥점 △논현점 △대구점 △부산본점 △울산점 △테라스점)와 N32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문을 연다. 백화점 내 N32 매장들은 휴점한다.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지속돼 온 시몬스의 ESG 경영을 투영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다. 브랜드 문화와 비주얼, 콘셉트 등 전반적인 전개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주며 시몬스와는 독립적인 '멀티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다.N32의 주요 제품으로는 △기존 폼 매트리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32 폼 매트리스’
패밀리 레스토랑 코지하우스가 1월 1일 이연복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3종의 전국 판매를 예고했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카우복이' 콘셉트의 광고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코지하우스는 '우리 동네 1등 레스토랑, Feel at home'을 내건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다. 호주 길거리 레스토랑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편안한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제공한다. 대표 메뉴인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피자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매월 10일에는 '10$ 데이' 이벤트로 대표 메뉴를 할인가에 제공한다.이번 협업은 양식 조리법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더하기 위한 시도다. 중식 조리 기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프로브랜드가 엔젤라운드에서 약 10억원 규모의 펀딩을 확보하며 설립 초기 단계에서 파격적 행보를 보였다. 이번 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는 통상적인 엔젤라운드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설립 및 초기 셋업을 제외한 실제 투자 활동 기간이 약 4개월에 불과했음에도 단기간에 대규모 자금을 유치한 점은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와 기대를 증명한다는 평가다.프로브랜드의 엔젤라운드 투자 유치 업무는 김영헌 부사장이 담당했다. 프로브랜드는 엔젤라운드를 2026년 2분기 내 성공적으로 클로징할 것을 공식 확정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PROTECH V1의 개발·베타 테스팅, 기술 고도화,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이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만화카페 벌툰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차별화된 지원 정책을 앞세워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 ‘최고 순수익률 54%’… 시스템으로 증명한 경쟁력최근 창업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로 꼽히는 것은 단연 수익률이다. 다수의 프랜차이즈가 10~40% 수준의 수익률을 내세우는 가운데, 만화카페 벌툰은 최고 순수익률 54%를 기록하며 업계 내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수치는 운영 시스템에서 비롯된다. 무인 키오스크와 스마트 오더 도입으로 인건비
살로몬 스키 대회 ‘더 블라인드 챔피언십(The Blind Championship)’이 오는 2026년 1월 24일, 강원도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개최한다.‘더 블라인드 챔피언십’은 이름이나 소속, 경력 등 선수의 배경을 배제하고 오직 실력으로만 경쟁하는 블라인드 방식의 스키 대회다. 참가자와 심사위원 모두 신원을 비공개로 운영하며, 기존 스키 대회와 차별화된 공정성과 몰입도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대회는 1:1 듀얼 숏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 계측 대신 심사위원 3인이 두 선수 중 우수한 선수를 선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형 심사 방식을 적용해 경기의 긴장감과 관전 요소를 강화했다. 경기는 현장 관람은 물론, 스노티비(SNOTV)를 통
최근 스마트시티, 국방·보안, 교통 관제, 산업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드론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관제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론 영상 분석과 AI, 웹 개발을 결합해 시스템을 설계·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전직업전문학교 DW아카데미학원이 K-디지털 트레이닝 ‘AIoT 기반 드론 영상 관제시스템 프로젝트 개발’ 3회차 과정을 개강하고, 실무 중심의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드론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영상 처리, 객체 인식, 스트리밍 기술, 데이터베이스 연동, 웹 기반 관제 화면 구현까지 전 과정을 프로젝트 중심으로
레드포스 PC방이 전국 120호점을 돌파하며 PC방 업계에서 빠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인 창업 구조와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통해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레드포스 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는 프리미엄 PC방 브랜드다. 무기한 로열티 면제 정책을 기반으로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가맹점 중심의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다. 현재 전국 12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간 이용객 수는 약 1천600만 명에 달한다.2025년에는 단순한 점포 확대보다 운영 안정성과 수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수도권과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헤넬(Henell)'이 오는 1월 2일 저녁 8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특별 기획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김지윤의 블랙딜'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헤넬의 대표 라인인 '더 스프링 헤어 토닉', '샴푸팩', '세럼'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인플루언서 김지윤이 직접 진행을 맡아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진행을 맡은 김지윤은 블핑 지수의 친언니이자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다. 최근에는 ENA 셀러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에 출연해 남다른 끼와 감각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도 그녀만의 노하우를 살려 소비자
글로벌 숏폼 파트너 ‘숏뜨(SHORTT)’의 전속 크리에이터 시네가 보육원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의 일환으로 총 2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에서 진행하는 보육원 아동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나는 너의 산타’에 참여해 이뤄졌다. 시네는 지난 12월 16일, 서울 청운보육원을 직접 방문해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총 29명의 아동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시네가 최근 선보인 ‘시네박스’ 판매 수익과 더불어, 시네의 자발적인 추가 후원을 통해 총 2천만 원 규모로 조성됐다. ‘시네박스’는 판매 시작
프리미엄 유기농 청결제 전문 브랜드 포블랑시가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화장품(청결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평가, 제품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포블랑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품질과 철학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포블랑시는 유기농 기반의 원료를 사용하고 전 성분을 천연 성분으로 구성하는 것을 일관된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유럽 코스모스(COSMOS) 유기농 인증과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 인증을 획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 통해 민감한 피부에도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스포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결과를 예측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악용한 불법 도박 시장도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진흥법에서 규정하는 공식 발행처인 스포츠토토 이외의 모든 유사 사이트는 법적으로 엄격히 금지된 불법 시설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사설 사이트의 높은 배당률과 편리한 접근성이라는 유혹에 빠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의 늪에 발을 들이고 있다. 과거에는 운영진이나 고액 베팅자 위주로 수사가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단 한 차례의 이용 기록만으로도 사설토토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사법 당국이 이처럼 강력한 단
공무원이나 교원이 비위행위에 연루되는 경우, 징계절차 대응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징계처분 이후의 소청심사청구나 행정소송에 대해서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 징계 실무를 살펴보면, 감찰·조사 단계와 징계위원회 의결 단계에서 형성된 사실관계와 판단 구조가 그대로 징계처분의 근거가 되고, 나아가 이후 불복 절차에서도 핵심 판단 자료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직자에 대한 징계 절차는 통상 내부 감사나 감찰을 통해 시작되거나, 감사원·검찰·경찰 등 외부 기관의 수사 과정에서 비위 사실이 적발되면서 본격화된다. 이후 해당 공직자의 소속 기관장은 징계의결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