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가 네이버 주최 브랜드 성장 프로그램 ‘라운드업리그’에서 펫푸드 브랜드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러스티푸드를 운영하는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는 네이버 생태계를 활용한 성장 전략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28일 밝혔다.라운드업리그는 유망 브랜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네이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러스티푸드는 참여 이후 매출 및 광고 효율성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김희수 림피드 대표는 발표에서 “다양한 네이버 광고 상품을 활용하며 매출과 마케팅 효율이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트러스티푸드는 네이버 채널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졸브(zolv, 대표 송승훈)가 지난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5 기후테크 창업 경연대회’ 결선에서 영예의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2025 서울시 기후테크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겨뤘다.이번 수상으로 졸브는 앞서 유엔개발계획(UNDP)으로부터 ‘아시아-태평양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서울시장상까지 수상하며 그 기술적 가치와 혁신성을 높게 평가받았다.졸브는 이번 대회에서 기존 포장재의 물리적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농산물 신
XR(확장현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가 글로벌 첼리스트 윤지희와 함께한 ‘아트 오디세이(Art Odyssey)’ 시리즈의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이스트만 음악원(Eastman School of Music), 일리노이, 그리고 인디애나 대학교 등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과거 부천시향 수석으로도 활발히 연주 활동을 이어온 윤지희의 삶과 음악 여정을 XR 기반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윤지희는 깊이 있는 감성과 해석력을 바탕으로 전통 클래식의 정수를 표현해왔다. 엔피는 윤지희의 음악이 지닌 감성을 XR 기술로 입체화하기 위해 XR 스테이지의 LED월과 몰입형 XR 배경, AR 개체 등을 적극 활용했다. 전통
최근 경찰이 형사기동대를 대규모로 재편하며 강력범죄·조직범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형사기동대는 단순 현장 대응 조직이 아니라 광역 단위에서 강력·마약·조직범죄·악성 사기 등을 직접 수사하는 전문부서로, 피의자 입장에서는 기존 경찰서 수사와는 다른 속도와 강도를 실감하게 된다. 우범지·유흥가 등을 중심으로 첩보 활동을 벌이거나, 범죄관련 내사를 통해 정식수사로 전환하는데, 사건이 정식 접수되기도 전에 피의자 주변 정보가 이미 상당 부분 파악돼 있는 경우가 많다. 형사기동대는 관할 범위도 시·도를 넘어 필요하면 전국 단위 사건까지 맡기 때문에 통신기록, 금융 흐름, 이동 동선 등 핵심 자료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
독감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가 중요한 예방 수칙으로 다시 강조되고 있다. 최근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감 환자가 4주 연속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배에 이르는 확산세가 확인되면서 감염 경로 차단을 위한 손 위생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일상에서 접촉이 빈번한 손잡이, 버튼, 공용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상당수가 손에 의해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외출 시에는 손 씻기와 위생 관리가 필수로 꼽힌다. 그러나 외부 활동 중 세정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하면 휴대 가능한 손 소독 티슈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물티슈 형태 제품은 손뿐만 아니라
마커스앤컴퍼니가 경비지도사·경비원교육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부평역 초인접 위치에 신규 직업교육캠퍼스를 설립했다. 이번에 문을 연 부평역캠퍼스는 층고 3미터 이상의 개방형 구조로 설계되어 넓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최신식 디지털 칠판(스마트보드)과 실습 중심 교실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교육 공간의 현대화와 개방감 확보를 통해 연수·부평·부천·인천 전역의 교육생 수요를 집중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평역캠퍼스 내에는 교수연구실을 별도 구축하여 경찰·경비지도사·탐정교육 전담 교수진이 연구·상담·학습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실무 중심의 경비·보안
반려동물 맞춤 헬스케어 브랜드 펫누리가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메가주 일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 펫누리는 ‘1:1 맞춤 AI 솔루션’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소변검사 기반 건강 분석부터 맞춤 사료, 영양 설계 프로그램까지 연계된 헬스케어 시스템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펫누리는 박람회 현장에서 즉시 건강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변검사 키트U를 비롯해 개체별 건강 분석 결과에 따라 24시간 내 생산되는 맞춤 사료 ‘비스포크 U’, 영양제 라인업 ‘뉴트리션 플랜’을 소개했다. 실제 소변검사 과정을 시연하고 결과에 따라 필수 영양소를 맞춤 설계해 사료에 추가하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혼인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되면,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검토하는 대응이 바로 ‘상간자소송’이다. 이는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혼인 생활의 평온을 침해한 제3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절차다. 하지만 실제 사건에서 쟁점은 예상보다 복잡하며, 증거 확보부터 소 제기 시점, 책임 인정 범위까지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상간자소송은 상대방을 처벌하는 절차가 아니라, 혼인 침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이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거나 감정적으로 치우친 주장을 반복하면 오히려 소송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사건 초기 단계에서 정리해야 할 핵심은 ‘관계의 실질’을 입증할 자료다.특히 상간자소송에서
블루엘리펀트가 아이웨어 쇼핑 경험을 재정의한다. 오는 29일 ‘스페이스 성수’을 오픈한다. 쇼핑뿐 아니라 문화, 휴식, 체험이 결합된 체류형 매장으로 설계돼 요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했다.스페이스 성수는 지상 1층부터 루프탑 4층까지 이어지는 플래그십 공간으로, 브랜드 콘셉트인 ‘새로운 시선의 가치’를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한 매장이다. 오프닝 테마는 ‘환상의 광장(Fantasy Square)’으로, 개방형 구조와 대형 공간 구성을 통해 아이웨어를 보다 넓은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매장 중앙에는 지름 12m 규모의 구(球) 형태 스피어(Sphere) 오브제가 설치돼 다양한 미디어 아트가 상영된다. 이 공간은
글로벌 웹툰 IP 제작 스튜디오 메타툰(대표 김재훈)이 고용노동부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여, 기업 내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등 관계부처 및 경제단체와 합동으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11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으며, 메타툰 김재훈 대표가 직접 참석해 선정패와 선정서를 수여받았다. 메타툰은 설립 이래로 △구내 식당 식사 제공 △점심 휴게 시간 80분 △매년 창립기념일 휴
대한운전공제회(이사장 한민수)와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부회장 정양우)는 지난 26일 낮 12시 신안군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소상공인 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한운전공제회 한민수 이사장과 하광호 상근이사, 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임정택 호남지부장 및 정양우 부회장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전라남도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목표로 다양한 현장 활동과 제도 개선에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지역 기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정양우 부회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지역
한국경제TV 앵커 김치형이 명화를 통해 경제 원리를 풀어낸 신간 '한 점 그림으로 읽는 경제'를 출간했다. 15년간 증권·금융·산업 분야를 취재한 저자의 전문성이 더해져 초보 투자자도 경제 기사와 시장 변화를 맥락 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도 그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경제 원리를 습득하고 뉴스의 맥락을 꿰뚫는 힘까지 갖추게 된다. 저자 김치형은 한국경제TV 앵커이자 MBC라디오 '주말 김치형의 뉴스 하이킥' 진행자다. 한국경제TV에서 15년간 기자 생활을 하며 증권·금융·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다. 이후 신약 개발 회사와 자산운용사 임원을 거쳐 현재 경제 전문 기자이자 진행자로 활동한
27일 알로라 네트워크(Allora Network)는 메인넷 출시 10일 만에 글로벌 기업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며 밸리데이터 및 인프라 통합이 잇달아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메인넷 출시 이후 사우디텔레콤 자회사 stc 바레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프랑스 EDF 그룹 자회사 Exaion, AWS Web3 Activate 등이 합류하며 중동·유럽·아시아·북미 전역에서 기관급 노드 네트워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업계에서는 메인넷 초기 단계에서 글로벌 대형 기관이 실제 운영에 들어선 것은 기업 수요가 본격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stc바레인은 Web3 Launchpad Program을 통해 밸리데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바레인 국가 디지털 전략과 맞물리며 메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