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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기업 젠스 ‘2026 호텔페어’ 참가…목재·플라스틱 대체소재기반 인테리어, 호텔용품 선보여

입력 2026-01-20 08:30

친환경 소재 기업 젠스 ‘2026 호텔페어’ 참가…목재·플라스틱 대체소재기반 인테리어, 호텔용품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 기업 젠스(Zence Object)가 2026년 1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유일 호스피탈리티 전문 B2B 전시회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젠스는 농업부산물을 핵심 원료로 목재와 플라스틱 대체소재를 개발하여 100%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농업부산물 수거부터 정제•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 순환 에코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유수의 호텔(안다즈, 포시즌, 갤럭시, 카펠라 등)과 F&B(스타벅스, 헤이티 등), 글로벌 제조사(OPPO, VIVO, TCL 등)에 주요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목재 대체소재인 PrZence는 인테리어 외장재, 가구, 건축디자인, 호텔용품 등에 쓰이며, 차(TEA)기반 소재의 우수한 과학적 특성(항균•공기질개선)을 가지고 있다. 플라스틱 대체소재인 EnZence는 전자제품 외장재, 제품패키징, 생활용품, 일회용품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저감량에 따라 100% 생분해가능한 제품도 개발할 수 있다.

젠스 대표 칼빈(Calvin)은 “앞으로 10년 동안은 친환경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젠스는 농업부산물중에서도 차(TEA)를 활용하여 제로오염물질, 100%생분해가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에서도 젠스의 순환 에코시스템을 선보이고, 많은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호텔페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금일 자정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명함을 소지한 호텔∙숙박업 바이어는 현장에서 간단한 등록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 컨퍼런스, 기획관 등 전시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호텔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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