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를 개최하는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가 대형 선수들을 영입하며,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파마리서치골프단은 노승희·리슈잉·황유나·길예람·김하은2이 새롭게 '팀 리쥬란'에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통산 3승의 노승희는 지난해 1승을 비롯해 정규투어 상금 순위 2위를 달성하는 등 특급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리슈잉은 지난해 정규 투어 1승을 신고하며, 신흥 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
테일러메이드가 견고한 수납력의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스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으로, 트래블 라인 가운데 프리미엄 콘셉트로 전개되는 제품군이다. 골프를 중심으로 일상과 여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필드는 물론 출퇴근, 여행 등 폭넓은 상황에서도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내구성과 체계적인 수납구조를 통해 테일러메이드 특유의 퍼포먼스 감각을 담아냈으며, 절제된 디자인에 메탈 로고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존재감을 강조했다. 골프를 넘어 일상과 여행에서도
던롭스포츠코리아는 클리브랜드 골프 웨지가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회의 우승 기록을 달성한 것을 기념, 클리브랜드 RTZ 웨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클리브랜드 웨지는 2025년 한 해 동안 PGA 투어 8승, LPGA 투어 5승, DP월드투어 2승, KPGA 투어 2승, JGTO 3승, JLPGA 6승 등 전 세계 투어에서 총 26승을 기록하며 ‘투어 챔피언의 기준’임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투어 성과를 국내 골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클리브랜드 RTZ 웨지 2자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클리브랜드 퍼터 1자루를 증정하는 행사다.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이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 MX 시리즈의 2026년 신제품 'MX FORGED'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MX FORGED 아이언'은 안정적인 어드레스와 편안한 난이도, 그리고 미즈노 특유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전작 대비 헤드 사이즈를 안정적으로 설계하고,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헤드 쉐입과 잔디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MX FORGED 아이언'에 적용된 단조 기술 '그레인플로우 포지드 HD' 공법은 원형 봉 소재를 페이스부터 넥까지 일체 성형하는 공법이다. 타구감의 핵심인 금속 단류선을 헤드 내부에서 끊김 없이 연결한다. 'HD(High Density)' 제법을 통해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타구부에 단류선을 더욱 밀집시켜 보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해고자 3인에 대해 전원 ‘부당해고’ 판정을 내렸다. 경기지노위는 지난 2일 최종 심문회의를 통해 협회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해당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 세부 판정문은 약 한 달 뒤 송부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판단 사유와 법리적 근거는 2월 초 공개될 전망이다. KPGA 부당해고 사태는 고위임원 A씨의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드러나면서 촉발됐다. A씨는 2024년 12월 피해 직원 B씨에게 욕설과 막말, 신변 위협성 폭언과 가족을 거론한 인신공격 뿐만 아니라 각서 강요와 퇴사 압박, 과도한 시말서 징구, 노조 탈퇴 종용까지 자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해
KLPGA 투어에서 1승을 기록한 박혜준이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 디클래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디클래시는 DNC에스테틱스가 론칭한 프리미엄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다. 이와 관련하여 후원 조인식이 지난 19일 서울 성동구 DNC에스테틱스 본사에서 열렸다. 박혜준은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했으며, 올해 7월에 열린 ‘제15회 롯데 오픈’에서 KLPGA 첫 정규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 가면서 하반기에는 5개 대회 연속으로 톱10에 진입하며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혜준은 “디클래시와 같은 전문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브랜드의 핵심가치와 섬세한
LPGA 투어에서 뛰는 윤이나가 공식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과 윤이나,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 팬카페 ‘빛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암환자 치료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팬카페 ‘빛이나’ 회원들이 윤이나가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적립해 온 ‘버디기금’에 윤이나가 사비를 보태 마련됐다. 팬과 선수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 온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윤이나 프로와 팬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 29일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 KLPGA 정규투어의 개막전으로 열릴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오는 2026년 3월 12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을 놓고 열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파마리서치의 정상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 왔다.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투어 해외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과 가족이 골프를 활용한 이색 기부를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은 올 한 해 동안의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하거나 에이지 슈트를 달성할 때마다 ‘버디 기금’ 명목으로 약 4500만원을 적립했다. 올해는 이 기금을 골프 유망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한다. 이 기부금을 통해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1인에게 연간 1200만원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장학생을 4인으로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2026 희망나무 장학생에는 김서아, 장하은, 강주원, 윤태웅 선수가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지원 확대를 위해 기존 ‘희망나무 특별 장학
검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온 前 고위임원의 1심 판결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前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욕설과 폭언 등을 동원하여 사직 내지 각서 작성을 강요한 사건으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한 점,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범행을 저질렀으며 상당 시간 지속된 점, 엄중한 처벌로 재범의 의지를 단절시킬 필요성이 있는 점 등에 비추어 A씨에게 선고된 형이 가볍다고 판단했다. KPGA 선수 출신의 고위임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골프 선수들이 2025시즌 KPGA와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KPGA 투어의 배용준과 최승빈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주니어 유망주 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하는 등, CJ의 장기적·체계적 후원이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국내 남자 투어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 경북오픈 공동 3위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제네시스 포인트 최종 5위, 시즌 상금 랭킹 10위에 올랐다. 2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자리인 ‘2026 TaylorMade UNPACKED INVITATIONAL’ 초청 이벤트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로, 소비자만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 됐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26년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과 신제품 피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4시간 만에 조기마감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몰 고객을 포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
LF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20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