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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개선·비거리 향상 안성맞춤”… 보이스캐디, 디지털 스윙 연습도구 ‘스윙스틱 SS10’ 출시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1-05 15:49

/보이스캐디
/보이스캐디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보이스캐디가 골퍼의 실질적인 스윙 개선과 비거리 향상을 돕는 디지털 스윙 연습도구 ‘스윙스틱 SS10’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보이스캐디는 GPS 거리측정기와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라운드 환경을 데이터로 분석해 왔다. 하지만 정작 골퍼의 기본이 되는 스윙 연습은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을 반복하면서도 스윙 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에 스윙 연습 역시 수치로 확인하고, 기록하며, 변화 과정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방향 아래 SS10을 기획했다. SS10은 단순한 연습용 스틱이 아닌, 스윙 과정 자체를 데이터로 분석하는 스마트 트레이닝 도구다.

보이스캐디는 SS10을 통해 ‘1·100·10 트레이닝’ 개념을 제안한다. 하루 한 번의 루틴 속에서 100회의 반복 스윙을 쌓아가면, 그 과정이 실제 비거리 10m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이를 상징적으로 ‘10m의 기적’이라는 메시지로 담았다.

SS10은 일반 드라이버보다 무거운 설계를 적용해 스윙스피드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길이는 약 27.5인치로 짧게 제작해 손과 팔의 감각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회전 동작을 유도한다.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이 높아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이 가능하다.

스윙 후에는 ▲스윙스피드 ▲스윙스피드 기반 예상 캐리거리 ▲백스윙과 다운스윙 구간별 시간 데이터가 즉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 반복이 아닌, 자신의 스윙 리듬과 템포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다.

SS10 개발에는 ‘탈골스윙’으로 알려진 나병관 프로가 참여했다. 나병관 프로는 제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아마추어 골퍼들이 겪는 스윙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연습 구조를 함께 설계했다.

그는 공을 치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기존 연습 방식 대신, 공 없이 스윙 동작 자체에 집중하는 훈련이 스윙스피드와 리듬 형성에 더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보이스캐디는 이러한 접근에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빈 스윙 과정에서도 객관적인 기준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보이스캐디 이학 사업실장은 “SS10은 감각에 의존하던 스윙 연습을 데이터 중심의 훈련으로 전환한 제품”이라며 “아마추어 골퍼가 자신의 스윙을 이해하고, 변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연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스캐디는 스윙스틱 SS10 출시를 기념해 19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단품 구매 시 골프장갑 증정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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