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Red Velvet)이 팬들의 폭발적 관심에 힘입어 팬콘을 1회 추가 개최한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8일 “8월 1일과 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며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7월 31일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레드벨벳의 팬콘은 7월 31일~8월 2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 발매를 앞두고 열리는 완전체 공연으로 뜨
‘그림자 아이’ 유나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지난 1일 개봉한 영화 ‘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박소이 분)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임수정 분)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 ‘그림자 동화’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밤의 문이 열린다’의 유은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임수정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 단계부터 힘을 보탰다.극 중 유나는 수련과 재인,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인물을 동시에 연기하며 남다른 표현력을 보여줬다.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구분해 내며 극의 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컴백을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친다.소속사 측은 8일 “제로베이스원이 오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9일 피스(PIEC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라운드(ROUND) 버전 콘셉트 포토, 앨범 프리뷰,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8월 10일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 음원을 선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이그지스텐스’는 일본 실력파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멤버가 제작에
에이티즈(ATEEZ)가 열도 접수에 나선다.소속사 측은 8일 “에이티즈가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배드(BAD)'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간다”고 밝혔다.일본 싱글 5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한 곡인 '시커(Seeker)'와 '하이어(HIGHER)'도 수록됐다. 여기에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더해져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
코르티스(CORTIS)의 ‘REDRED’가 한국 애플뮤직에서 역대 세 번째로 장기간 정상을 수성한 노래가 됐다.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7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서 73번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6일 처음 정상에 오른 후 73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올해 나온 한국 노래 중 가장 오래 1위에 머무르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군림 중이다. 또한 현재까지 이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곡들 중 세 번째 최장 기록이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팀이 쟁쟁한 선배들 뒤를 이어 역대 ‘톱 3’ 성적을 낸 점이 놀랍다.‘REDRED’는 지난달 16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배우 김슬기가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김슬기는 올해 상반기 연극 ‘불란서 금고’를 통해 관객을 만났다.‘불란서 금고’는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슬기는 극 중 은행 내부를 꿰뚫고 있는 은행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특히 그는 금고를 향한 강한 집착과 자신을 배신한 연인을 향한 복수심,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은은한 광기의 은행원 캐릭터를 빈틈 없이 채워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불란서 금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슬기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하반기 무대를 이어간다.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곡을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1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49위를 차지했다. 첫 주 38위로 직행한 뒤 3주 연속 톱 50에 머무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갔다.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26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두 차트 모두 3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대영박물관과 특별한 협업에 나선다.‘BTS THE CITY ARIRANG - LONDON’(‘더 시티 런던’)은 한국의 문화 자산이자 방탄소년단의 앨범명인 ‘아리랑’(ARIRANG)을 테마로 런던을 음악 체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프로젝트다.7월 6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23일까지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Korea Gallery trail)이 진행된다.‘코리아 갤러리 트레일’은 한국관의 상설 전시품 중 ‘아리랑’에 내재된 희망, 회복력, 소속감과 맞닿아 있는 유물을 선정해 연계 관람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사랑방’, 인류애를 보여주는 ‘달항
메이딘(MADEIN)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워터밤’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속사 측은 8일 “메이딘이 오는 24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워터밤’은 여름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워터 뮤직 페스티벌로, 매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자랑했다.메이딘은 여름 분위기에 걸맞게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앞서 여러 대학 축제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증명했던 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메이딘은 ‘워터밤’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7월 9일 오전 10시부터 16일 밤 11시까지 단 8일간 ‘썸머 플레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된다.먼저, 세일 기간 중 성인과 어린이 구분 없이 정상가 대비 최대 50% 파격 할인된 3만 3000원 단일 특가에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을 확보할 수 있다.할인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플래시 세일 종료 다음 날인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의 파크 운영일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자유롭게 골라 별도의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실속 있는 혜택은 레고랜드 호텔에서도 이어진다. 세일 기간 중 투숙 인원 모두의 조식이 포함된 ‘어썸 조식 패키지’ 및 레고랜드 1일 이용권이 포함된 ‘1일 이용권 패키지’
더보이즈(THE BOYZ)의 큐(지창민)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데뷔 후 첫 솔로 신곡 ‘Anytime(애니타임)’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것.드라마 ‘최애 데뷔’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Anytime’의 아련한 감성을 담아낸 리릭포스터와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친필 폴라로이드 사진을 깜짝 오픈하며 발매 임박을 알렸다.공개된 리릭포스터는 드라마 속 고등학생 한재하(지창민 분)의 독보적인 소년미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의 비주얼과 함께, 핵심 가사 “이 노래 들었다면 내게 와줘”라는 문구가 깊은 여운을 더한다.
‘꽃, 별이 지나’ 이희준이 객석을 울렸다.연극 ‘꽃, 별이 지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픈 선택과 상처를 인지하고,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치유를 선사하는 작품. 극단의 원년 멤버인 이희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이희준은 극 중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돌보는 미호의 오빠 정후 역을 맡았다.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뒤로한 채 살아가는 정후의 모습을 담백하게 전하며,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사람의 무게를 전했다.'꽃, 별이 지나'는 배우들의 움직임과 앙상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피지컬 씨어터 형식의 작품. 이희준은 대사뿐 아니라 몸짓과 동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
리센느(RESCENE)가 상큼한 자몽향을 품고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8일 “리센느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매 앨범 특별한 향기 콘셉트를 이어오고 있는 리센느가 이번 신곡의 메인 향기로 자몽향을 선보인다. 리센느의 러블리한 매력과 자몽의 청량함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올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이번 신곡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리센느는 원곡 특유의 깜찍 발랄함과 당당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틴팝(Teen Pop) 장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