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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슈] 에이티즈, 日 공략 나선다…싱글 5집 발매→팬 미팅 개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08 12:00

[문화 이슈] 에이티즈, 日 공략 나선다…싱글 5집 발매→팬 미팅 개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열도 접수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8일 “에이티즈가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배드(BAD)'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간다”고 밝혔다.

일본 싱글 5집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양한 감정의 측면에서 풀어낸 앨범으로, 에이티즈의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타이틀곡은 전 세계 차트를 휩쓴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며, 이번 싱글을 위해 작업한 곡인 '시커(Seeker)'와 '하이어(HIGHER)'도 수록됐다. 여기에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더해져 총 6곡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 하루 전인 7월 28일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일본 정규 앨범 이후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낼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싱글 발매 이후에는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에이티즈는 2026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것을 예고했다.

지난달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물론, 각종 숏폼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 강력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드'의 일본어 버전이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앨범으로 국내외 차트에서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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