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이란 손목터널이라는 통로가 좁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목 과사용으로 인해 수근관 내부 압력이 높아질 경우 정중신경 압박으로 이어져 손 저림 및 손목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주로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골프 등 손목 힘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거나 컴퓨터등을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 가사 노동이 많은 주부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현대인의 질병으로 불린다. 손목터널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손 저림은 손목의 중요한 신경인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발생한다. 수근관의 압력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정중신경이 눌려 정중신경이 담당하는 손바닥 부위의 손 저림 및 감각 저하, 통
대전·충남·세종은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급격히 쌀쌀해질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비는 아침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돼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다.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15도, 청양·공주·논산 16도, 천안·세종·부여·대전·서천 17도, 예산·당진 18도, 아산·홍성·보령 19도, 태안 21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당진 21도, 천안·공주·아산·예산·홍성·서산·태안 22도, 계룡·
1일 인천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낮 사이 5~10㎜의 비가 가끔 내리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1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1도, 강화군 20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
10월의 첫날이자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1일 기상청은 "오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강원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아져 20도 내외가 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며 쌀쌀해지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이날 새벽 인천과 경기북서부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경상권 서부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 강원도 5㎜ 내외, 충청권 5~10㎜, 전라권 5~10㎜, 경상권 5㎜ 내외, 제주 5~40㎜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
손바닥만한 우리 연못에도 가을빛 가득, 창포와 수련 번창, 개구리가 수련꽃 핀 잎에서 놀고 창포 잎사귀 싱싱, 어릴적 돼지 베어 주던 고마니꽃, 여귀꽃 곱게 피고 피리 만드는 버들강아지 바람에 흔들, 봄부터 끈질기게 피고 지면서 꽃씨 날릴 낙하산 준비한 민들레, 자세히 보면 예쁘고 오래 보면 사랑스러운데, 건성건성 대충대충 세상 살고있지 않나?
퇴행성 관절염은 신체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흔히 무릎관절염만이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관절염은 무릎관절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 간과하기 쉽지만 무릎관절염만큼이나 빈번하게 발생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엉덩이관절’이라고도 불리는 고관절은 골반과 넓적다리의 뼈를 잇는 관절로 두터운 관절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볼-소켓 형태로 돼 있어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운동 범위가 큰 관절이다. 고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을 돕는 핵심 관절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노화뿐만 아니라 과도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 등
한국맥도날드가 ‘카말 알 마나(Kamal Al Mana, 이하 알 마나)’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알 마나는 한국맥도날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80%에 이르는 직영 매장을 포함한 총 400여 개의 매장 및 한국 마켓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알 마나는 식음료부터 소매, 부동산 및 명품 등 다양한 업종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눈에 띄는 경영 성과를 기록해 왔다. 특히 30년 전 카타르 최초의 맥도날드 매장을 세운 이래 튀르키예 맥도날드의 전략적 파트너로 활약하는 등 맥도날드 시스템 안에서 성공적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맥도날드에도 투자자로 참여해 맥도
배터리 기술의 현황과 시장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실무자 교육세미나가 열린다. 산업 전반에 관한 시장, 기업, 기술 동향을 조사 분석하여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허브는 오는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2층 DMC홀에서 “실무자를 위한 이차전지 핵심 소재 및 셀 설계 집중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서울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실무자를 위한 전고체 전지 집중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차전지 산업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소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다양한 학문 아이디어를 가장 빠르게 세상에 알리는 글로벌 1위 오픈 액세스(OA) 논문 출판 기업 MDPI가 제79차 유엔 총회(UNGA 79) 기간(2024년 9월 10일~28일, 현지시간) 동안 열리는 사이언스 서밋(Science Summit 2024)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보다. 사이언스 서밋은 과학이 유엔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에 기여하는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서밋은 지난 17~27일 개최됐다. 서밋에선 대륙, 국가 및 다양한 주제에 걸쳐 진정한 글로벌 과학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 규제적, 재정적 환경 등
건강한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치주질환 관리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평소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또 정기적인 치과 스케일링 통해 쌓인 치석을 제거하고 초기에 치주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제는 많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 치과 방문을 미루거나, 초기 증상이 미미하다고 생각해 치료를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잇몸 염증, 출혈, 그리고 심각한 경우에는 치아의 흔들림과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1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2년 ABC마트가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양질의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BC마트는 협약 체결 이후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신발은 약 8천여 족, 총 1억 원 상당으로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온기나눔 구호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된 신발은 전국 재난 발생 지역에 조달돼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
이디야커피는 30일,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김상수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이천일 경제기획본부장, 박기홍 경제전략국장 등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감소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사는 아침 시간 이디야커피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약밥, 식혜, 쌀 홍보 책자를 나누어 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극한 호우로 피해를 본 남부지방 이재민을 위하여 긴급 구호키트 770세트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키트는 속옷, 치약, 휴지, 방역용 마스크 등 생필품 20종으로 구성됐으며 LH한국토지주택공사, KRX한국거래소의 후원 및 임직원 봉사활동으로 제작했다. 지원 지역은 부산, 경남 사천, 전남 영암, 해남이다. 희망브리지는 이 외에도 지자체 등의 요청이 있으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집중 호우로 남부 지방이 큰 피해를 봤지만, 서울과 수도권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며, “이재민 지원을 위해 많은 관심과 모금 동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