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자동차용 배터리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첨단 배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재준 시장은 22일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현대성우쏠라이트㈜와 제29호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라인 신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윤형석 현대성우쏠라이트㈜ 사장, 윤석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수원시에 연구·개발(R&D) 시설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 2028년 6월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안양시는 22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최대호 시장이 참석한 시장·군수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31개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현안을 협의하기 위해 1996년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지방자치 발전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정책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대호 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31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한자리에 모여 협력 행정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추 지사는 "31개 시군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며 재정과 교통, 안전 등 주요 현안을 시군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추 지사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시장·군수들과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도와 시군 간 상설 협의체인 '정책협력위원회' 운영과 도민 참여형 '타운홀 미팅' 정례화에 합의했다.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개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HU공사는 22일 화성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그린환경센터, 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어울림체육센터, 반월체육센터 등 관내 5개 공공체육센터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등록 현황과 시간대별 이용 수요, 지역 인구 특성, 이용자 의견, 시설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센터별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개편은 획일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생활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상진 성남시장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를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과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시는 22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21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교육국과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서명했으며 청소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25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행정예고와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만안구 9곳, 동안구 16곳 등 총 25개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아동보호구역은 지방자치단체가 유괴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특화구역으로 도시공원은 출입문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집 등은 부지 외곽 경계선을 기준으로 반경 500m 이내에서 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시는 이
인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7일간 '2026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계절적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확대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영종·용유와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6838명으로 평시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대한민국 대표 실력파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2026 인디스땅스’본선 진출 10개 팀을 최종 확정하고 내달 7일 본격적인 본선 경연에 돌입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참가 접수 단계부터 총 772개 팀이 몰리며 인디 음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영상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예선 무대에서 경쟁을 펼쳤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77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최종 1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본선 진출팀은 ▲가로인들 ▲구구(GuGu) ▲모우들 ▲블낫블(blue is not blue) ▲산보 ▲양치기소년단 ▲유인원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몸부림즈(Mombrimz) ▲Wack 등이다.본선 경
임병택 시흥시장이 군자동 일원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완화를 이끌어내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재산권 회복과 개발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 1만7356.4㎡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조정돼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그동안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규제가 완화되면서 앞으로는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과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폭이 넓어지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지역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과거 우선해제지구로 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내부통제 강화와 전세사기 피해 지원체계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공공기관 청렴경영과 도민 주거안전 강화에 나섰다.GH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윤리경영 실천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 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조직 운영 시스템이다.이날 워크숍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법무와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홍보 등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내부통제는 직원 보호하는 안전망"워크숍 1부에서는 한국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화한다.안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도든 길은, 안양으로!)'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에는 시민의 삶과 기업의 성장, 미래산업, 문화예술, 교통과 도시공간 등 안양의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연결해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특별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
안양시가 미래 광역철도망 확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안양관리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철도 중심의 도시 재편과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낸다.시는 21일 안양역 역장실에서 안양관리역과 '지역 상생 교통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백학선 안양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신설될 광역철도와 기존 철도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역사 중심의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1905년 경부선 보통역으로 문을 연 안양관리역은 현재 안양·과천·군포권 15개 역을 총괄하고 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교권보호전담관' 공개 모집에 교육계와 법조계, 의료계 등 각계각층의 지원이 이어지며 교권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서 활동할 교권보호전담관을 공개 모집하는 가운데 교권 보호에 뜻을 함께하려는 경기도민들의 문의와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접수된 지원자에는 도내 교원을 비롯해 변호사와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교권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 마감일까지 지원을 희망하는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번 공개 모집은 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