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다섯 개 음반을 연속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톱 10’에 올렸다.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6월 6일 자) 10위에 올랐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1위를 찍었다. 신보는 음반 판매량 3만 40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 7000장으로 집계됐다.르세라핌은 싱글을 제외한 5개 앨범을 연속해서 해당 차트의 10위권에 진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정규 1집 ‘UNFORGIVEN’(6위)부터 미니 3집 ‘EASY’(8위), 미니 4집 ‘CRAZY’(7위), 미니 5
배우 전지현이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군체’로 돌아왔다.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이다. 길게 늘어뜨린 찰랑찰랑한 머리카락, 콧날 위에 작은 점, 그리고 마치 맨 얼굴 마냥 보송보송한 피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하지만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여유와 밝은 웃음. 그래서 그녀와의 만남은 즐거웠다.영화 ‘군체’는 원인 불명의 감염 사태로 폐쇄된 건물 내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다룬 영화다.“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색다른 좀비를 보여준다는 점이 첫 번째로 좋았어요. 그리고 메시지가 있는 것이 좋았어요. 감독님은 군더더기 없는 캐릭터를 중시하셨어요. 서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인스파이어 아레나 입성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Xdinary Heroes 2026 Summer Special <The Xcape>'(2026 서머 스페셜 <더 엑스케이프>)를 개최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해당 공연 티켓이 지난 28일 일반 예매 오픈 후 전석 매진을 달성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관객과 함께 발산할 초여름 에너지를 기대케 한다”고 밝혔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해 올림픽홀, 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까지 단독 콘서트 규모를 순차 확장하고 성장 행보를 펼쳤다. 이번 서머 스페셜 콘
영화 ‘그림자 아이’의 주연 배우 박소이와 유나가 강렬한 열연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그림자 아이’는 3년 만에 코마에서 깨어난 수안이 변해버린 엄마 금옥과 죽은 언니 수련의 얼굴을 한 소녀 재인을 만나며 ‘그림자 동화’의 비밀에 빠져드는 기묘한 이야기이다.배우 임수정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오랜 시간 애정을 쏟은 작품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에 초청되어 첫선을 보인 후 ‘그림자 아이’만의 아름답고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임수정은 “유은정 감독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담긴 영화 ‘그림자 아이’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프롬유(from you)는 공식 자사몰에서 단독 판매하던 신제품 프롬유 아기욕조의 유통망을 오는 6월 1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프롬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출시된 아기욕조에 대한 초기 시장 수요가 예측치를 상회해 수일간 일시 품절되는 등 영유아 부모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그동안 자사몰이 유일한 구매처였으나 대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짐에 따라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 채널 다변화를 결정했다.실제 프롬유 공식 자사몰에는 실구매자들의 만족도 높은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특히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시기의 아기를 눕혀서 편하게 씻길
가수 싸이(PSY)가 올여름에도 ‘흠뻑쇼’로 팬들과 함께한다.소속사 피네이션은 29일 “싸이가 오늘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6(썸머스웨그2026)’(이하 싸이흠뻑쇼2026)의 개최 도시 및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투어 일정 공개 포스터에 따르면 ‘싸이흠뻑쇼2026’은 6월 27일 의정부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서울대공원, 원주, 수원, 광주, 부산을 거쳐 피날레 공연 장소인 대전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 이르기까지 총 9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싸이흠뻑쇼’는 2011년부터 시작된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싸이 특유의 열정적인
태양이 선보인 강렬한 무드의 광란의 퍼포먼스가 화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수록곡 'BAD' 퀸테센스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태양과 열광하는 관객들, 점차 화합하여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노 톤의 차분한 색감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강렬한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고, 곡의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하는 태양의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3분을 선사한다.신보 'QUINTESSENCE'의 1번 트랙 'BAD'는 유연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묵직한 비트 위로 쏟아지는 날카로운
i-dle (아이들)이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들은 올해 K팝 그룹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한 팀으로 꼽히며 그동안 성과와 향후 기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아이들은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표한 후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
파주 지역 미세방충망 전문 업체 여니방충망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특성과 이동 동선을 분석해 시공하는 맞춤형 방충 시스템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여니방충망은 방충망 틀 제작부터 맞춤형 시공,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출입이 잦은 상가나 산업 현장, 일반 주거 공간의 구조를 현장에서 세밀히 분석해 이동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슬림형 구조와 고내구성 제품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획일적인 방충망 교체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해충 유입을 동시에 차단하는 기능성 방충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 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도심 속에서 아웃도어 다이닝을 만끽할 수 있는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야외 공간인 오아시스와 문 바에서 각각 차별화된 콘셉트로 운영된다.먼저,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에 자리한 아웃도어 키친에서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진행한다.호텔 셰프가 즉석에서 참숯 그릴에 구워 제공하는 부채살 스테이크, 양고기, LA갈비, 삼겹살 등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들로 풍성하게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제철 샐러드와 핫 디쉬, 피자, 디저트 등 뷔페 메뉴가 마련되며, 시원한 캔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오아시스 풀사
배우 신수현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소속사 측은 29일 “신수현이 영화 ‘핑크박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달성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정체불명의 ‘핑크박스’가 배송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성공의 상징이라 믿었던 ‘핑크박스’를 여는 순간,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파고드는 기이한 사건이 펼쳐지마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극 중 신수현은 사건의 중심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해주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기존의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 걸크러쉬 매력과 통통 튀는 발랄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지난해 티빙 ‘스터디그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가 오는 6월 26일 공개된다.‘맨 끝줄 소년’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양한 인간 군상의 심리를 섬세하고 치밀하게 풀어내는 탁월한 연출로 호평을 끌어내는 김규태 감독의 신작이자 연기 베테랑 최민식과 라이징 스타 최현욱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최민식은 작가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가던 괴팍한 교수 허문오 역을, 최현욱은 놀라운 천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아홉(AHOF)의 아시아 투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아홉은 오는 30일과 3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이하 THE FIRST SPARK)의 시작을 알린다.공연 타이틀 'THE FIRST SPARK'는 작은 불꽃에서 출발한 에너지가 거대한 빛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멤버들의 첫걸음이 하나의 불꽃이 돼 전 세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포부를 담았다.아홉의 첫 아시아 투어인 'THE FIRST SPARK' 개최를 하루 앞두고, 공연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주요 포인트를 짚어봤다.하나. 글로벌 항해 시작…아시아 밝힐 'FIRST SPARK'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