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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영화 ‘핑크박스’로 첫 스크린 주연 발탁…2026년 대세 인증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29 10:09

신수현, 영화 ‘핑크박스’로 첫 스크린 주연 발탁…2026년 대세 인증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신수현이 스크린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측은 29일 “신수현이 영화 ‘핑크박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달성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에게 정체불명의 ‘핑크박스’가 배송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성공의 상징이라 믿었던 ‘핑크박스’를 여는 순간, 각자의 욕망과 죄책감을 파고드는 기이한 사건이 펼쳐지마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극 중 신수현은 사건의 중심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리게 되는 해주 역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 나간다. 기존의 작품들을 통해 보여준 걸크러쉬 매력과 통통 튀는 발랄한 분위기와 상반되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지난해 티빙 ‘스터디그룹’, KBS2 ‘화려한 날들’, 넷플릭스 ‘캐셔로’ 등을 통해 공개된 차가운 첫인상과 달리 털털한 매력과 신비로운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낸 신수현은 SNS 팔로워 18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덤 파워까지 입증했다.

꾸준한 상승세 속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신수현이 영화 ‘핑크박스’를 통해 보여줄 활약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신수현은 현재 차기작 드라마 촬영과 함께 영화 ‘핑크박스’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 런]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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