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문화예술회관서 취임식…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평택시대 출발
취임선서·취임사 통해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과 미래 청사진 등 발표

시는 이날 오전 10시 개식을 시작으로 가족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간부공무원, 지역 주요 인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취임식은 오전 9시 30분 국악관현악단과 사물놀이 '한맥'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국민의례와 약력 소개, 취임선서에 이어 최 시장이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대표 아동 2명의 꽃다발 증정과 국회의원 및 노인회장의 축사, 국제우호교류도시 3개국의 축하 영상메시지가 마련돼 민선9기 출범을 함께 축하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평택청소년합창단과 평택청춘시니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평택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아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와 계층이 함께하는 화합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당선자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9기 시정운영 철학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중심 행정 등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