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신입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GH 패밀리데이'를 개최하며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GH는 29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과 부모 등 가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들이 직접 GH의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체험하며 자녀가 근무하는 직장을 이해하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옥 라운딩으로 시작돼 신입직원과 가족들은 업무공간을 둘러보며 GH가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과 근무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어 진
인천시가 세계 관세행정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7 세게관세기구(WCO) 기술 컴퍼런스 및 전시회'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9일 내년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WCO)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며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관련 분야 전문가 등 약 1,5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다.행사에서는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 활용 방안,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정책 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앞세워 캠핑객 맞이에 나섰다. 수원시는 29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자연 속 힐링에 체험 더한 '여름 캠핑 명소'청량산 수원캠핑장(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바닥분수를 본격 운영하며 여름철 캠핑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별자리 랜턴 만들기를 비롯해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특산물을 활용한 수제청 만들기, 우드스피커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실력파 인디밴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음악 비즈니스 프로그램 '사운드 패스(Sound Pass)'를 본격 추진한다.경콘진은 29일 올해 사운드 패스 쇼케이스에 참여할 최종 12개 팀을 선정하고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도내 뮤지션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경콘진에 따르면 사운드 패스는 기존 '경기뮤직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글로벌 쇼케이스 중심으로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단순 공연을 넘어 해외 음악산업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해외 페스티벌과 현지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여성·가족 정책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민 체감형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50~70대 맞춤형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 신청사 시대를 열며 지역균형발전과 정책 현장성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AI 기반 취업 지원…5070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도는 내달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여명 이상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화려한 취임 행사 대신 시민의 삶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정'을 선택했다. 동시에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 성남시 도시혁신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시는 내달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의전을 최소화한 취임식을 개최한 뒤 곧바로 3일간 재개발·재건축과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신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핵심 공약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민선 9기 첫 일정
삼성전자 본사 앞에 선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의 손에는 '반도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발전하자는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이 들려 있었다. 당선 직후부터 이어진 1인 시위는 국가 첨단산업을 반대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었다. 국가사업의 성공이 특정 지역의 일방적인 희생 위에서 이뤄져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호소이자 국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요구하는 현장이었다.박 당선인은 "광주는 반도체를 반대하지 않는다. 반대하는 것은 광주시민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구조"라며 "국가 첨단산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민선 9기 경기도를 이끌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형식보다 도민과의 소통을 앞세운 검소한 취임식으로 새로운 도정의 출발을 알린다.도는 내달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됐다.김준혁 제37대 경기도지사 취임식준비TF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취임식 슬로건인 '다함께 시작, 당당한 경기'와 '1420만의 뜻, 더 새로운 경기로'를 바탕으로 기존의 의식 중심 행사를 탈피해 도민 참여와 정책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초청 인
정명근 화성시장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시민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시는 2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9회 화성특례시장배 초·중·고 및 생활체육 어울림 육상경기대회’와 ‘제7회 화성특례시장배 줄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학생과 생활체육인, 장애인 선수, 유치부 어린이, 일반부 참가자 등 선수와 관계자 2,600여 명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을 실천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개막을 앞두고 개최한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를 통해 용인을 대한민국 대학연극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시는 28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전날 열린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가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달 개막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과 체험, 대학연극제 쇼케이스를 결합한 문화축제로 꾸며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학연극의 메카로 성장하는 용인"이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학연극제의 출범 배경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시흥1)가 28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수석부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발표했다.이번 인선은 대표단 활동 경험을 갖춘 재선 의원들을 전면에 배치해 초선과 다선 의원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당내 소통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집행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치수석부대표를 신설하고 전체 의원의 약 60%를 차지하는 초선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정지원수석부대표를 새롭게 구성했다.아울러 대표단과 의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홍보소통수석부대표도 신설하
인천시가 대한민국 반도체 첨단 패키징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는 28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인천반도체포럼 기술교류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인천반도체포럼과 인천테크노파크(TP)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반도체포럼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시 주도로 2021년 출범했으며 초기 20여개 회원사로 시작했으나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현재는 100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반도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첨단 기술과 글로벌 환경 외교를 양 날개 삼아 '스마트 안전·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도로 위 포트홀 탐지부터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 나아가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국제 환경 협력까지 전방위적인 혁신 행보를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AI가 찾아내는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실시간 관제시는 지난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오민범 AI스마트정책국장 주재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포트홀 탐지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무한정보기술과 ㈜이노뎁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로 위의 위험 요소인 포트홀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정비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