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손을 맞잡고 문화·관광부터 농업과 경제, 행정에 이르는 폭넓은 교류협력에 나섰다.시는 1일 장흥군청에서 이 시장과 사순문 장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장흥군은 용인시의 국내 17번째 자매도시가 됐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사 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홍보영상 시청과 환영사·답사에 이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서로 우정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로”이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단순한 도시 간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행보다.박 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박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으로 들어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9기 초기 현장행정의 핵심 시책이다. 박 시장은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먼저 찾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100일간의 ‘디지털 디톡스’ 실험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실천 규칙을 만들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형 프로젝트다.학생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100일 동안 이를 실천하며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게 된다.특히 학생자치회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노인 돌봄과 학교급식 등 민생사업은 차질 없이 지키되 사업 우선순위와 감액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소통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남 의장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추경 심사와 도-도의회 관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재정 어렵다고 모든 사업 똑같이 줄일 수 없어”남 의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경기신보은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명절을 전후해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공급 규모는 100억원으로 경기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보증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실제 지원 금액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푸드테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지역-대학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앙대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시의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대학 학장·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방세 체납관리를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하는 맞춤형 납세행정으로 확대한다.시는 1일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13만5520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175억3900만원 규모다.시는 이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을 직접 조사해 실제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라 대응 방식을 달리할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작가와 지역서점, 도서관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시는 1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인 ‘2026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와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중앙도서관에 국한하지 않고 오전동 ‘사각사각책방’과 ‘스밈트임’, 삼동 ‘다감책방’, 청계동 ‘책방 새와우물’ 등 지역서점 4곳을
여주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시는 1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방충망 교체, 전등 교체와 청소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보다 오랫동안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신체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이나 장애인에게 높은 문턱과 미끄러운 바닥, 안전손잡이가 없
성수석 이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예산 2조원 시대를 열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향한 재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시는 1일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280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추경안이 확정되면 시 전체 예산은 기정예산 1조7326억원보다 2804억원 증가한 2조130억원으로 늘어난다. 시 예산이 2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7915억원으로 기존보다 2693억원 증가하고 특별회계는 111억원 늘어난 221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지속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 정책을 이끌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며 인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박찬대 시장은 1일 시청에서 최원영 신임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최 신임 원장은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인사청문, 인천시동부교육지원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제4대 상임이사로 공식 취임했다.시는 최 원장이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체감형 평생교육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인천시가 송도와 강화, 영종 등 인천의 대표 관광자원에 웰니스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인천 전역에서 ‘2026 인천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1만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 ‘잠시 멈춤, 인천에서 나를 돌보다(Pause in Incheon)’를 주제로 열린다.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힐링도시 인천’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행사는 인천의 지역별 명소와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야외 세션과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로 구성된다.오는 3일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