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시장실'을 처음 운영하며 전통시장 현안을 점검한데 이어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며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는 등 민생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박 시장은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소에서 '제1회 직통시장실'을 열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날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빈틈없는 지역 안보 구축을 강조했다.◇첫 직통시장실…전통시장 현안 직접 점검'소통을 넘어 직통으로'를 주제로 열린 첫 직통시장실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정책실장
GS건설이 오는 16일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 조성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 동, 178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다.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 5가구다. 전용 166㎡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청약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1차 계약금에는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도시형생활주택 건설과 관련한 교통과 안전, 주거환경 영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했던 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 것이다.이 시장은 14일 오후 상현동 광교쌍용포레듀엔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아파트 인근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추진에 따른 우려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주택국과 수지구 관계자,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이 시장의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이 시장은 선거 과정에서 이곳 주민들을 만나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병원동행,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안심 서비스 등을 연계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15일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지난달부터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1억원 규모다.◇의료와 돌봄, 섬으로 직접 찾아간다사업의 핵심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면서 수도권 서남부 첨단산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GH는 15일 광명시흥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의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가 참여했다.선정된 사
용인특례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은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안 된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용인시의회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조속히 의결해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현재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실상 사업이 멈춰선 상태다. 특히 장애인단체들은 "행정절차를 대부분 마친 공공사업이 반복적으로 지연되는 것은 결국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재개를 바라고 있다. ◇장애인·시민 1200명, "이제는 결단할 때"이와함께 사업 정상화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수원을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조대왕의 유산과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전날인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2026년 1차 정기회의'에서 "정조대왕의 유산부터 문화예술, 스포츠, 첨단산업까지 연결하는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찾고,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먹거리와 교통을 비롯한 관광 전 분야의 혁
용인특례시가 적극적인 재정 운영으로 22억원이 넘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는 동시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경안천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재정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한 부가가치세 22억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 대상 사업 전반의 매입세액 공제 여부를 전면 재검토했다. 시설 신축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가운데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을 발굴해 국세청에 경정청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환급을 확정받았다.환급 대상에는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바다를 떠올리면 강릉이나 속초, 부산, 남해를 먼저 생각하기 쉽지만 수도권에서도 하루 만에 바다와 갯벌, 해양레저, 감성 여행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시흥시의 오이도와 거북섬이다.전철을 타고 떠나는 서해 여행의 대표 명소인 오이도는 갯벌에서 직접 조개를 캐며 자연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거북섬에서는 세계적인 인공서핑장에서 파도를 타고 요트와 카트보트,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 감성적인 산책길까지 더해지며 시흥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여름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수도권
김성제 의왕시장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확대 의지를 밝히며 의왕시인재육성재단과 문주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 164명에게 총 2억8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주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과 '2026년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인재육성재단 이사장)과 문주현 문주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문주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적 우수 대학 신입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 77명, 고등부 기숙사 우수 학생 20명, 체
용인특례시가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신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승인하면서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된다. 이상일 시장은 암센터가 들어서면 시민들이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시는 14맇 기흥구 중동 1151번지 일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암센터 및 교수연구동 증축 건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허가에 따라 병원 부지 면적은 기존 7만2690㎡에서 9만6824㎡로 확대되고 연면적도 11만2,474㎡에서 12만7,115㎡로 늘어난다.신축 건물은 병원 좌측 주차장 부지에 지상 9층 규모로 조성되며 1·2층에는 암센터가 들어서고 3층에는 교육시설, 4층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광명시 소하동 뚝방 거주촌을 찾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주거권 보호를 위한 추가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광명시 소하동 안양천 제방 인근 뚝방 거주촌을 방문해 주민들의 냉방 여건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소하동 뚝방 거주촌은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로 현재 9세대 13명이 거주하고 있다. 추 지사는 주민들을 만나 냉방시설 이용 상황과 건강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저지대라 비가 오면 배수가 잘되지 않고 주변에 대형 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도정연설을 통해 '공정·혁신·포용'을 도정의 3대 축으로 제시하며 향후 4년간 경기도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과감히 줄여 민생과 미래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도의회와 협치를 바탕으로 경기도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연설에서 "공정으로 신뢰를 세우고 혁신으로 미래를 열며 포용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건강한 견제는 도정을 바로 세우고 깊이 있는 협력은 도정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며 "의회의 비판은 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