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 등에 대한 비방 목적의 허위 사실이 포함된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한 유튜브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가 총 1억 7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지난 22일 서울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가 에스파, 엑소, 레드벨벳을 대상으로 인신공격성 표현이 담긴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해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판단, 각 원고에게 총 1억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더불어 SM에 대해서도 법원은 “피고가 제작 및 게시한 영상이 원고 가수들에 관한 대중의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그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고, 원고 가수들의 이미지와 대외적 평판은 원고
엔플라잉(N.Flying)이 역주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엔플라잉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Flashback'은 이승협과 유회승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 속 아련함을 엔플라잉만의 색으로 표현한 락 발라드다.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더욱 그리운 마음을 담은 가사는 변해가는 시간과 계절의 흐름과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긴다.지난 2월 1000위권 밖에 머물러 있던 'Flashback'은 멜론 TOP100차트 49위, 일간차트 66위를 비롯해, 벅스 실시간 차트 20위, 지니뮤직 TOP200 차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압도적 열연으로 관객과 평단을 동시에 홀리고 있다.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문근영의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것처럼,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
빌리(Billlie)가 깊어진 서사로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달궜다.소속사 측은 29일 “빌리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티징 콘텐츠인 'RAW PROJECTION #4'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의 얼굴 뒤로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배경이 어우러지며 무의식과 현실의 경계에 선 빌리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제껏 보지 못한 공허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흔들리는 은색 종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렇듯 빌리는 'RAW PROJECTION'을 통해 그동안 외면해 온 내면의 진실을 날카롭게 파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해성시 4인방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박은빈), 손경훈(최대훈), 강로빈(임성재),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들과 엮이게 된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 채니는 어릴 때부터 앓아 온 심장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온 탓인지, 막무가내 성격으로 자라 ‘해성시 공식 개차반’으로 불린다.공개된 스틸 속 채니는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 능력에 당황한 듯
아일릿(ILLIT)이 모두의 ‘최애’가 될 준비를 마쳤다.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통해서다. 낯설지만 매력적이고, 새롭지만 단숨에 익숙하게 만드는 아일릿의 음악이 기대되는 앨범이다.# 아일릿의 발칙한 반전 ‘It’s Me’, 도파민 터지는 테크노 온다타이틀곡 ‘It’s Me’에 아일릿의 거침없고 당돌한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이들은 망설임 없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친다. 이런 발칙한 직진이 아일릿만의 사랑스러움을 완성한다.음악적 변화를 꾀한 아일릿의 과감한 시도가 돋보인다. ‘It’s Me’는 아일릿이
안다즈 서울 강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바닐라 케이크를 출시한다.화이트 초콜릿과 앙금으로 꽃잎까지 구현한 섬세한 비주얼은 물론,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직접 고안한 레시피로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한다.바삭한 헤이즐넛 크루스티앙과 촉촉한 아몬드 다쿠아즈로 식감의 재미를 살렸으며,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사용한 깊고 풍부한 바닐라 가나슈가 은은한 향을 더했다. 케이크 전체는 발로나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과 프랑스산 레스큐어 크림으로 완성한 화이트 초콜릿 가나슈 몽떼로 감쌌다.조각보에서는 5월의 주말은 물론, 5월 1일과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날에 가정의 달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배우 전소영이 장르물에서도 통했다.지난 24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 공개 이틀 만에 국내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인기의 중심엔 유세아 역으로 분한 전소영이 있었다.극 초반 전소영은 육상에 매진하는 당찬 고등학생 세아 그 자체였다. 국가대표 유망주의 자세를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가 켜지기 전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국가대표 김국영 선수와 두 달간 매일 육상 훈련을 진행하며 기본기를 다졌다. 단발머리 변신과 체중 증량, 태닝까지 감행하는 등 열정도 보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완성된 캐릭터는 찬란한 10대 소
루시(LUCY)가 '동심'을 노래한다.소속사 측은 29일 “루시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전체관람가'는 멤버 조원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루시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녹여낸 가운데, 어릴 적 보았던 세상과 다른 어른의 세상을 마주하며 하나씩 잃어가는 것들을 '뿔'에 빗대어 표현했다.몰아치는 바이올린 선율은 여전히 감당하기 어려운 세상의 버거운 일들이 휘몰아치는 듯하지만, 경쾌한 셔플 위에 올라탄 나와 너, 우리의 삶이 언제나 한 편의 만화처럼 '전체관람가'로 펼쳐
넷플릭스의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했다.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지난 4월 24일 공개 이후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기리고’는 YA(영 어덜트) 호러라는 새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2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위에 자리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13개의 음반을 이 차트에 올리며 꾸준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한국에서 발매한 8개 앨범을 연속으로 ‘톱 5’에 안착시켰다. 이들은 ‘아티스트 100’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월드 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1~2회 공개를 앞두고 박보영이 불을 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가 29일 오후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는 가운데, 몰입감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위해 꾸밈없는 민낯으로 욕망의 본성을 드러낸 박보영의 열연을 예고한다.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한 세관원이었던 희주(박보영)가 남자친구이자 항공사 부기장인 도경(이현욱)의 부탁으로 밀수 조직의 관을 빼돌린 후 쫓기게 되는 긴박한 순간을 담고 있다. 박보영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희
YUHZ(유어즈)가 청춘 그 자체인 데뷔 앨범을 선사한다.소속사 측은 29일 “YUHZ(유어즈)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데님으로 표현된 이미지에는 오렌지 컬러로 ‘Orange Record’라는 앨범명이 수놓아져 있어 청량감을 더한다. 해당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유어즈의 데뷔 앨범에는 ‘Rush Rush(러쉬 러쉬)’, ‘Supalove(수파러브)’, ‘Rush Rush (inst.)’까지 총 3개 트랙이 수록된다.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 ‘Rush Rush’는 에너제틱한 록킹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으로, 서툴러도 망설임 없이 직진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