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디카페인 커피 시장 확대에 맞춰 스틱커피 신제품 '오르조 블렌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디카페인 커피에 이탈리아산 오르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르조는 볶은 보리를 원료로 사용한 음료 재료다. 커피와 유사한 로스팅 풍미와 곡물 향을 지니고 있으며 카페인을 함유하지 않는다.이디야커피는 오르조 특유의 고소한 향과 디카페인 커피의 풍미를 조합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물에 잘 녹는 스틱형 제품으로 따뜻한 음료는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 형태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국내 커피 시장에서는 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
테팔이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조한 신형 텀블러를 선보이며 개인화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테팔은 플립형 텀블러 '비유(beYou)'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친환경 소비와 자기표현 욕구가 확대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최근 텀블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용품을 넘어 소비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생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텀블러와 키링 등을 직접 꾸미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디자인과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비유 플립 텀블러는 탈부착 가능한 실리콘 스트랩과 유니버설 어댑터를 적용해 사용자가 다양한 액세서리를 부착할 수 있도록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여름철 대표 음식 조합으로 꼽히는 비빔면과 삼겹살을 앞세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림은 오는 7월 31일까지 '더미식 비빔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더미식 비빔면 멀티팩 구매 고객이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고기와 비빔면 조합에 착안해 마련됐다. 하림은 제품의 맛 특성과 활용성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팜스코의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더미식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더미식 비빔면은 육수와 과채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가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기반의 스페셜 프로젝트 차량 '그레이캡(GREYCAP)'을 처음 공개한다.케이씨모터스는 마카쥬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특별 제작 차량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와 협업해 진행됐다.그레이캡은 영국 프리미엄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커스터마이징 차량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 전투기 스핏파이어에서 영감을 얻어 항공기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에는 프
종합 영양 기업 한국메디칼푸드가 수분·전해질 보충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국메디칼푸드는 '수분보급젤리'와 '무스웰 이온' 관련 이벤트를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회사는 섭취 환경과 대상에 따라 제품군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수분보급젤리는 등산과 캠핑, 운동 등 야외 활동 중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무스웰 이온은 고령층을 겨냥한 전해질 보충식이다. 푸딩 형태로 제작해 씹는 기능이나 삼킴 기능이 저하된 사람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체계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여성 비치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배럴은 여름 시즌을 맞아 여성 비치웨어 컬렉션 '서머브리즈(Summer Breeze)'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서머브리즈는 배럴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시즌 컬렉션이다. 여성 고객층 확대와 비치웨어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기존 컬렉션의 부드러운 감성을 유지하면서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컬렉션은 코티지코어와 보헤미안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파스텔 계열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소프트 핑크와 파우더리 블루, 라이트 그린, 옐로우 계열 색상을 활용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덤브치킨이 최근 증가하는 1인 고객 수요에 발맞춰 치킨과 떡볶이를 결합한 ‘치떡박스’와 ‘치떡컵’ 1인용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최근 편의점 도시락과 배달 플랫폼에서는 혼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인분 식사 메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같은 변화에 맞춰 덤브치킨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치떡박스’와 ‘치떡컵’을 새롭게 선보였다. 두 메뉴 모두 치킨과 떡볶이를 결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학생들이 학교 행사나 학원, 스터디카페 등에서 각자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이와 함께 덤브치킨은 최근 골드윙봉, 레드윙봉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
스마트 홈 가전 기업 드리미 테크놀로지가 여름철 실내 환경 관리를 위한 홈케어 가전 4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은 스마트 제습기 'DD20'과 공기청정기 'AP10', 'FP10', 날개 없는 선풍기 'MF10'으로 구성됐다. 드리미는 여름철 실내 생활에서 발생하는 습도와 공기질, 반려동물 털과 냄새, 냉방 수요 등을 고려해 제품군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스마트 제습기 DD20은 하루 최대 15.5L 제습 성능을 갖춘 제품이다. 플라즈마 항균 기술을 적용했으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습도 확인과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자동 습도 조절 기능도 지원해 장마철은 물론 사계절 실내 환경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공기청정기 FP10은 반
종합생활용품 기업 피죤이 향 지속력을 강화한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시그니처'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리뉴얼 제품은 향기 성분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높여 향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피죤에 따르면 향료 개발에는 유럽 향수업계에서 활동한 조향 전문가가 참여했다. 회사는 섬유탈취제 본연의 기능에 향 경험을 더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스프레이피죤 시그니처는 2021년 출시 이후 향 중심 섬유탈취제를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판매돼 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향 지속력을 강화하고 제품 안전성도 함께 개선했다.제품은 한국의류시험원(KATRI) 시험을 통해 암모니아와 포름알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컴패션 식량지원 캠페인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테이블 포 올은 한국컴패션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글로벌 나눔 캠페인이다.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외식·음료 업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모금과 채리티 디너, 해외 비전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올해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전액 케냐 식량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컴패션은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가정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생리통과 함께 나타나는 소화기계 불편 증상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여성용 복합 진통제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알피바이오에 따르면 새 제품은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 산화마그네슘에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을 추가한 복합 제형이다. 회사 측은 기존 여성 진통제가 통증 완화와 부종 개선에 집중했다면 이번 제품은 생리 기간 중 나타날 수 있는 설사와 복부 팽만감 등 위·장관 불편 증상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국내 여성 특화 진통제 시장은 생리통 완화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초기 제품은 이부프로펜과 파마브롬을 활용해 통증과 붓기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후 산화마
일룸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독서와 가구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은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BBK)'과 함께 'Stay with a Book(머무는 독서)'을 주제로 한 독서 라운지 'BBK × SIBF 책 라운지 with 일룸'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15만 명 이상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 행사다. 일룸은 올해 BBK 전시 협업사로 참여했다. 단순한 제품 전시보다 독서가 이뤄지는 환경과 경험에 집중했다. 회사 측은 독서가 오랜 시간 한 공간에 머무르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는 점에 주목해 가구와 독서의 연결성을 공간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전시 공간은 '마당'과 '방' 두 구역으로 구성했다. 마당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Z세대를 위한 신규 커리어 콘텐츠 채널 '잡플위키'를 선보였다. 잡플위키는 기존 커리어 정보 미디어 '컴퍼니타임스'를 개편한 서비스로,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등 커리어 초기 단계 이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잡플위키는 기업 리뷰와 연봉 데이터, 면접 후기 등 잡플래닛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업과 이직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희망 연봉 분석, 직무별 채용 트렌드, 인턴 경험 인터뷰 등 실질적인 콘텐츠를 시리즈 형태로 운영한다.특히 서베이와 유형 테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Z세대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뉴스레터 '잡플레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