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브라더코리아)가 원단 직접 인쇄와 필름 전사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신형 의류 프린터 'GTX3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GTX300은 의류에 잉크를 직접 분사하는 DTG(Direct to Garment)와 필름에 인쇄한 뒤 원단에 전사하는 DTF(Direct to Film) 방식을 한 대로 처리할 수 있는 장비다. 면과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소재에 사용할 수 있어 의류 및 패브릭 제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출력 속도도 개선했다. 브라더코리아에 따르면 GTX300은 자체 개발한 패브릭 전용 프린트헤드를 탑재해 티셔츠 한 장을 약 40초 만에 출력할 수 있다. 기존 GTX Pro와 비교하면 밝은 색 원단은 4초, 어두운 색 원단은 최대 9초 빠르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북미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종합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TYM은 북미기계딜러협회(NAEDA)가 주관한 딜러 만족도 평가에서 트랙터 부문 '골드 레벨 어워드(Gold Level Award)'를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상 기업 가운데 국내 농기계 업체는 TYM이 유일하다.이번 평가에서 TYM은 트랙터 부문 8개 제조사 중 종합만족도 5.13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7점 만점 기준으로 업계 평균인 4.24점보다 0.89점 높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세부 평가에서도 12개 항목 모두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이 가운데 9개 항목에서는 평가 대상 제조사 중 최고점을 기록했
셰플러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 5개를 선보인다. 내년부터 추진하는 주요 부품 브랜드 통합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셰플러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72㎡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ehicle Lifetime Solutions) 사업 부문의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정비와 부품 유통 시장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섀시 등 주요 차량 시스템에 적용되는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 브랜드는 변속기와 클러치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LuK', 엔진 부품 브랜드 'INA', 섀시 부품 브랜드 'FAG' 등
농심이 2024년 단종한 '볶음너구리'를 오는 27일 다시 출시한다.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봉지면과 용기면 두 가지 형태로 한정 수량 판매하기로 했다.볶음너구리는 2017년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너구리 특유의 굵고 쫄깃한 면발에 해물의 감칠맛과 매콤한 양념을 더한 볶음면이다. 출시 7년 만에 단종됐지만 온라인에서는 제품을 다시 판매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실제 온라인 검색량도 단종 이후 증가했다. AI 분석 기업 뉴엔AI에 따르면 볶음너구리 관련 검색량은 2024년 약 6만3000건에서 올해 1~8월 약 10만건으로 늘었다. 올해 검색량은 8개월 동안 집계한 수치임에도 2024년 연간 검색량을 넘
삼양식품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식품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처음 참가한다. 불닭과 탱글 등 주요 브랜드를 현지에 소개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 유통망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 내 메인 부스와 혁신관 내 비즈니스 상담 라운지 등 두 개의 독립 공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SIAL Paris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 식품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외식업 관계자 등이 참가한다.메인 부스는 'CRAVE LAND(The Spiciest Place on Earth)'를 주제로 꾸민다. 불닭 브랜드 공간에는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하고, 탱글 브랜드 공
화장품 제조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성균관대학교 연구팀과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신규 유화제 개발에 나선다. 기존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량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실제 화장품에 적용할 수 있는 제형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코스메카코리아는 성균관대와 차세대 화이트 바이오(White Bio) 소재를 활용한 비이온성 유화제 개발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1차년도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핵심 소재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유화제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소재 생산부터 유화제 합성, 성능 평가, 화장품 제형 개발까지 연구 과정을 연계할 계획이다.유화제는 물과 기름처럼
'2026 제37회 대구컬렉션'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와 함께 지역 브랜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과 플리마켓도 운영한다.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FASHION, CONNECT DAEGU!(패션, 대구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패션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와 쇼핑,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행사 기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1층에서는 지역 패션 브랜드 8곳이 참여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지역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류와 패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착용해 볼 수 있다. 펙스코
CJ프레시웨이가 육가공 협력사 20여곳의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제조공정별 품질관리 기준을 공유하고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적용한 개선 사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본사에서 중소 식품 협력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상생협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생협력 아카데미는 CJ프레시웨이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협력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회사 내 식품안전 전문 조직인 안전경영담당이 교육을 주관하며, 제조 현장에서 필요한 품질관리 기준과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올해 교육은 돈가스와 햄, 소시지, 순대 등 육가공 제품의 제조 특성을 중심으로 구성
헤어·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의 용량을 기존보다 50% 늘린 240ml 점보 사이즈 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160ml에서 용량을 80ml 늘린 것으로, 주요 성분과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정에서 꾸준히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했다.올 인 원 리브인 컨디셔너는 사용 후 씻어내지 않는 형태의 헤어 관리 제품이다. 엉킨 모발을 풀어주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모로칸오일은 제품 사용 시 모발의 부드러움과 윤기를 최대 72시간 유지하고, 모발 끊어짐을 최대 49%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제품에는 아르간 오일과 식물성 아미노산, 자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부형 러닝 행사 '2026 핑크런'에 참가해 자사 음료 '티젠 콤부차 이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5000명이 참가했다.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협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이 달리기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기부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01년 시작된 핑크리본 캠페인의 하나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누적 참가자는 42만 명, 누적 기부금은 44억원을 넘어섰다.티젠은 행사 현장에서 참가
디아지오코리아 성중용 브랜드 앰배서더가 스카치 위스키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 명예단체 '키퍼스 오브 더 퀘익(Keepers of the Quaich)'의 '키퍼(Keeper)'로 위촉됐다.디아지오코리아는 성 앰배서더가 국내 바텐더 교육과 위스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키퍼스 오브 더 퀘익은 1988년 스카치 위스키 산업의 발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매년 위촉식을 열며, 업계에서 전문성과 공헌을 인정받은 인사를 심사를 거쳐 회원으로 선정한다.성 앰배서더는 서울신라호텔 바텐더 출신으로 2008년부터 바텐더 교육에 참여해 왔다. 2014년부터는 디아지오코리아
세라젬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 전무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세라젬은 윤 전무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전자·IT의 날은 2005년 국내 전자·IT 산업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매년 한국전자전(KES) 개막일에 맞춰 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윤 전무는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접목하고 데이터 중심의 고객관리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용자 건강 정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가 배우 김지원을 모델로 내세운 2026년 가을·겨울(26FW) 윈터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수요가 높은 숏·미드 기장의 다운 재킷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지원이 참여한 화보에서는 벨벳과 퍼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를 일상과 여행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선보였다.대표 제품인 '토리사 벨벳'은 듀베티카의 숏 다운 재킷에 벨벳과 유사한 질감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표면에 은은한 광택을 더했으며, 유러피안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짧은 기장과 볼륨감 있는 형태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함께 공개한 '마라테아 미드'는 유러피안 폭스 퍼를 사용한 중간 기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