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HOME  >  경제

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 참가

입력 2026-10-14 10:03

23~25일 킨텍스서 LuK·INA·FAG 등 전시…애프터마켓 5개 브랜드 선보여

셰플러코리아,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 참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셰플러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 5개를 선보인다. 내년부터 추진하는 주요 부품 브랜드 통합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72㎡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ehicle Lifetime Solutions) 사업 부문의 제품과 기술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 정비와 부품 유통 시장을 대상으로 엔진, 변속기, 섀시 등 주요 차량 시스템에 적용되는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 브랜드는 변속기와 클러치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LuK', 엔진 부품 브랜드 'INA', 섀시 부품 브랜드 'FAG' 등이다. 질소산화물(NOx) 센서와 인젝터를 공급하는 '비테스코(Vitesco)', 배터리와 냉각수, 와이퍼, 엔진오일 등을 취급하는 '트루파워(TruPower)'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셰플러의 애프터마켓 브랜드 통합 계획도 소개한다. 회사는 2027년 2분기부터 FAG를 시작으로 INA와 LuK 등 주요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셰플러 브랜드 체계 아래 통합할 계획이다. 기존 브랜드별로 구분된 제품군을 하나의 브랜드 체계로 정리해 정비업체와 유통업체가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파악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브랜드 통합 이후에도 기존 LuK·INA·FAG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유지할 방침이다. 셰플러코리아는 전시 기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등 참여 행사도 운영한다.

김준석 셰플러코리아 대표는 "이번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는 한층 강화된 셰플러 브랜드 체계와 확대된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차량의 핵심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과 차량 생애주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정비 및 유통업체에 대한 신뢰와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