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인증기관 중 철도기관에선 유일하게 2년 연속 획득을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게 주어진다. 에스알은 지난해 1월부터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이끌어가는 ‘노사공동혁신위원회’를 운영했다. 위원회를 통해 노사갈등을 극복하고 임금부분 갈등 조정, 경영의 동반자적 노사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는 자사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신규 월드 ‘라스타바드’를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콘셉트의 ‘리버스(Rebirth) 월드’로 기존 월드와 다른 속도로 콘텐츠가 제공되며,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월드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라스타바드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의 접속은 제한된다. 초월 등급 ▲영웅 ▲마법인형 ▲장비도 추가했다. 이용자는 ‘신화 각성석’ 50개를 사용해 신화 등급 태생의 영웅과
삼성증권이 지난 2일,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최근 20년 만에 금융사 중,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금융 마케팅 역사를 새로 썼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광고제로, 매년 약 2000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하는데, 이 중, 삼성증권이 TV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ISA(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오픈한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
미래에셋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운용역량, 조직 및 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 15개사 중 상위 등급을 기록,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서도 상위로 평가받았다.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받았으며,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 효율성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인증으로 동양생명은 2028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으며, 2023년 인증 기간 연장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가족친화 경영 실천을 위한 꾸준한 제도 운영과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례 없는 글로벌 전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전력 인프라 산업의 슈퍼 사이클을 불러오며 관련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56.1% 수익률을 기록해 해외주식형 전력·인프라 섹터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수익률은 3개월 23.3% 6개월 59%, 1년 57%로 모든 구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 전력·인프라 섹터의 강자로 부상했다. 특히 지난해 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55.7%에 달한다.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총 6조 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
대한건설보건학회(학회장 가톨릭대학교 백은미 교수)는 오는 5일 ‘건설업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산업보건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건설보건학회의 열여섯 번째 정기 학술행사로서 건설업 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종사자, 산업보건 전문가 등이 참석해 건설업 보건관리 현안 및 정책방향, 업무상질병 통계, 국외 건설업 보건관리 제도, 동절기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 건설근로자 건강위험요인과 업무상질병 예방전략, 보건관리 현장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지선영 대한건설보건학회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한 ‘2025 보건교사 의료전문성 역량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주관해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267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근골격계 손상 응급처치 ▲뇌·내분비·심장 응급처치 ▲기초탄탄 실전 응급처치 등 총 15회로 진행됐으며, 을지대학교·분당서울대병원·한양대학교 등 전문
철도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에 날개를 달아줄 ‘코레일 AI 서포터즈’가 탄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일 대전사옥에서 현장 업무에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줄 AI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본사와 전국 12개 본부에서 선발된 직원 92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과 과제 선정 토론 등을 함께하며 활동 기반을 다졌다. 직원들은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AI 윤리·보안·책임 활용 선서’를 통해 윤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약속했다. AI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각 소속에서 철도 AI 업무 플랫폼 ‘AI On(온)’의 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경기도 고양에 있는 KTX 정비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를 찾아 전체 열차의 주행장치의 점검 상황과 작업 현장을 살폈다. 특히,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차바퀴 마모상태 조정 작업(차륜삭정) ▲차축 회전을 부드럽게 하는 ‘베어링’ ▲차바퀴와 레일 마찰면을 조정하는 ‘차륜답면’ 등 핵심 부품과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또한, 고속차량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제조사, 부품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응체계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하 ‘공단’)은 김현중 이사장과 황동준 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울산 공단 본부에서 ‘안전경영 강화 릴레이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안전경영 강화 릴레이 결의대회’는 공단이 추진하는 전사적 안전경영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 34개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결의대회는 안전경영을 공고히 하는 단계로, 공단 본부를 비롯한 각 산하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노사 협력 기반 안전문화 확산, 도급 현장 안전관리, 작업중지권 보장 분위기 조성 등 원·하청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