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구호금을 기부하고 22일, 23일 이틀간 전국적인 수해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본사를 비롯해 충청·수도권·GTX·강원·영남·호남 6개 지역본부 소속 직원 총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대민 지원을 전개했다. 이성해 이사장과 이성재 노동조합위원장을 포함한 본사·충청본부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서산시와 예산군 일원의 피해 마을을 찾아 토사 및 잔해물을 제거하고 침수된 도로와 농작지를 복구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수도권·GTX·강원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방산&우주 ETF’와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이 각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ETF 2종은 ‘조·방(조선, 방산)’ 산업을 이끄는 주도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TIGER K방산&우주 ETF’ 순자산은 3213억원이다. 올 상반기 ‘방산’ 테마가 국내 증시를 이끈 가운데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인 투자자 자금이 집중됐다. 최근 6개월 ‘TIGER K방산&우주 ETF’의 수익률은 148.13%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K방산&우주 ETF’는 대한민국 방산·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기업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의 주도로 2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활동 공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주요 기업·기관이 보유한 안전 역량을 협력업체·지역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함께 상생하는 안전문화 풍토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에쓰푸드, 현대엘리베이터,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휴메딕스 등 5개 지역대표 기업이 참여해, 각 사업장에서 협력업체나 지역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안전활동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안전관리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 1111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매년 폭염, 한파, 집중호우, 산불피해 등 계절별 위기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에도 무더위에 지친 독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여름철 필수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마련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기상관측 117년 만의 폭염에 대비해 ▲선풍기 ▲냉감이불 ▲냉감 소재 티셔츠 ▲가정용 간편식 등이 담겼으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를 전국에 있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 활성화 및 입주자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전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세대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하나금융그룹과 웰니스 레지던스 사업을 추진 중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시니어 손님의 자산관리 니즈 충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양사는 ▲자산관리·세무/상속 등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시니어 특화 공간 내 금융·비금융 프로그램 제공 ▲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10MW 해상풍력발전기(모델명 DS205-10MW)가 국제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형식 인증(Type Certification)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10MW급 해상풍력 모델에 대해 국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10MW 모델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2년 개발한 8MW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지난 2월부터 전라남도 영광에서 실증을 시작해 4월 현장 실증시험 마무리 후, 설계 및 시험 데이터 검증을 거쳐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이 모델은 블레이드 회전 직경 205미터, 전체 높이는 아파트 약 80층에 해당하는 230미터에 이른다. 6.5m/s의 저풍속 환경에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운영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SRT 에너지절감·효율화 혁신기술 공모전’을 23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도역사, 설비, 운영시스템 등 SRT 운영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절감·효율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열린다. 최우수기업 1개사를 선정해 3000만원의 기술 실증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에너지절감·효율화 단일 분야며, 기술 혁신성뿐만 아니라 SRT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현실성과 정량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중소기업기술마켓에 등록된 기술이나 혁신제
신한카드는 고객 자문단 5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고객편의성 혁신을 업무 전반에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300여 명의 고객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대부터 60대까지의 고객 자문단 5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창훈 사장을 비롯한 신한카드 고객편의성 및 소비자보호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미래 서비스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사장은 간담회에서 고객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경험과 제안 사항을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촌지역 지원을 위해 '혹서기,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혹서기와 장마철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10개 수협 회원조합을 돌며 조합별 저소득 조합원 1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고령 어르신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한다. 지난 16일, 대천서부수협을 시작으로 경인, 강원, 전남, 경남지역 수협 회원조합에서 진행된 무료 한방진료에는 한방의료자원봉사단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각 지역 마을 어르신 100여명에게 건강상담과 침술, 뜸시술 등 다양한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2일 정부 인공지능(AI) 정책에 발맞춰 철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갈 전담 조직인 ‘AI가속화추진단TF’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AI가속화추진단은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을 단장으로 총괄, 기획, 안전 등 모두 7개의 실행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야별 AI 기반 업무혁신과 서비스 고도화에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AI가속화추진단은 열차 운행, 고객 서비스, 시설 유지보수,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AI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의 발굴 및 확산 ▲정부 AI 과제 대응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한다. 또한, 이날 열린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전사적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AI 적용 후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34대 ▲G80 전동화 모델 12대 ▲EV9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탄소 배출이 없는 총 63대의 친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22일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VR체험교육장 개소식을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과 홍태용 김해시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안상근 가야대총장, 강선희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VR체험교육장은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노동부와 공단 그리고 김해시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축이 돼 협업한 성과이다. VR체험교육장 개소로 언어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는 센터에서 매주 운영하는 한국어교육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남강고등학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특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선택과목으로 신설되는 ‘금융과 경제생활’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금융 지식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특강은 ▲금융과목 학습 필요성 ▲금융과 경제의 차이 ▲단원별 학습 주제 등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의 주요 내용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쉽게 과목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강고등학교 1학년 학생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