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7층 행사장에서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모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필두로 뷰티레스트 ‘지젤’ 등을 체험할 수 있다.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 ‘아를라’,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시몬스는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기 제트 엔진과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했다.또 국내 브랜드 중 유
폴리페놀팩토리가 8일 ‘그래비티 PDRN 헤어 리커버리 샴푸’를 출시했다.이날 오전 폴리페놀팩토리는 신원료 및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한 PDRN은 재생력이 뛰어나, 화장품, 의약품 원료로 각광 받아왔다.폴리페놀팩토리 관계자는 “PDRN 순도가 높고, 대량 배양에 쉬운 해양 미세조류를 활용해 KAIST 기술 기반으로 추출에 성공한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 신 원료와 이를 모발 속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게 하는 ‘코아세르베이트 전달 기술을”설명하면서 “신제품에 새로운 원료와 기술을 적용한 ‘Coacervate Adhesive PDRN complex’을 10만ppm 고함량으로 담아, 세정 후에도 성분의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한정판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를 온라인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한정판은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프런트 패널, 화이트 컬러의 백 커버 및 포켓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된 패키지로도 판매된다.지난 4월 출시한 ‘플룸 아우라’는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4가지 히팅 모드, 가벼운 디자인을 적용했다.JTI코리아 관계자는 “플룸 아우라 글래셔 화이트는 미니멀하면서도 극강의 존재감을 표출하는 감각적인 디바이스다. 화려한 색상이 아닌 깨끗하고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플룸 아우라 디바이스를 통해서 ‘감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농심이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적에 맞춰 3km, 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농심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2억 원과 임직원 헌혈 행사로 기증한 헌혈증 283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현장에서는 환아들이 직접 참가한 ‘제6회 세계 소아암의 날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농심 관계자
현대백화점그룹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최근 경남 거제 소재 국내 조선소와 컨테이너선에 대한 선박 가구 납품 및 선원 복지 공간 인테리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길이 399.98m, 폭 61m로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컨테이너선 13척의 선실과 커뮤니티 라운지, 레스토랑, 시네마룸, 헬스장 등 선원 복지 공간의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맞춤형으로 제작한 선박 가구를 공급, 시공할 예정이다.현대리바트는 매년 60척 가량의 선박 인테리어, 가구 공급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지난해 선박 가구 사업 매출은 3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로 성장했
쿠팡이 와우회원 대상 식품 할인전 ‘로켓푸드페스타’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매일 오전 7시에는 대표 인기 식품 9개를 최저가로 선보이는 ‘하루 특가’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 10시에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특가에 비교할 수 있는 ‘맛vs맛 찬스’가 이어진다. 여기에 하루 3회씩(오후 2시/6시/10시) 진행되는 ‘99특가’에서는 인기 먹거리를 99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식품 브랜드별 할인 쿠폰 혜택도 준비했다. 11일까지는 대상(청정원·종가), 하림, 풀무원, 매일유업, 오리온, 농심켈로그 등이 참여해 구매 금액별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2일부터 14일까지는 CJ제일제당, 롯데웰푸드, 남양유업, 오뚜기, 티젠 등이
오뚜기가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 협찬사로 참여해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축제는 기록 경쟁 없이 ‘나만의 페이스’로 완주하는 ‘한강 3종 경기(달리기·자전거·수영)’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오뚜기는 현장에서 LIGHT&JOY 브랜드와 라면류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LIGHT&JOY’의 ‘해치 퍼즐런’ 부스에서는 운동 미션을 성공한 참가자에게 대표 제품 6종인 ▲하프케챂 ▲하프마요 ▲저당 컵누들 불닭맛 ▲저칼로리 현미누룽지죽 ▲당을 줄인 초코 쌀컵케이크 ▲지방을 줄인 피크닉참치를 제공했다.부스
롯데는 8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롯데 어워즈 시상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수상자들 100여명이 참석하며, 대상, 브랜드∙CX디자인, R&D, 챌린지(Challenge)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올해 롯데 어워즈 대상에 선정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 회의 만찬을 포함해 주요 행사의 의전 및 케이터링을 수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행사 기간 조리∙서비스 담당 직원 40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으며, 행사 전에도 경주 현지 호텔 직원 대상 의전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역량을 총동원했다.영업∙
동서식품이 여름철을 맞아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용 캡슐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다.‘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카누 바리스타 라인업 중 가장 라이트한 로스팅으로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이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쓴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향미가 조화를 이룬다.동서식품은 지난해 첫 출시한 네스프레소 호환 캡슐 ‘카누 썸머 블렌드’를 올해도 여름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한다.동서식품 조아미 마케팅 매니저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로스팅 강도와 풍미에 따라 보다 다양하게
하이트진로는 세계 해양의 날(6월 8일)을 맞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2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정화활동은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협력 관계를 이어온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가 함께했다.총 60여 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낡은 어망, 비닐 등 약 1시간 30분에 걸쳐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하이트진로 고재임 제주지점장은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돌본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깊어지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국민기업으로서의
대상 김치 브랜드 종가가 한 입 크기로 손질한 ‘썰어담은 갓김치’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썰어담은 갓김치’는 줄기째 꺼내 가위나 칼로 잘라먹어야 했던 기존 갓김치 제품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500g의 소용량으로 구성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페트(PET) 타입 용기를 적용해 그릇에 옮겨 담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다.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 비법 양념으로 담가 갓 특유의 식감과 톡 쏘는 맛을 살렸다.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세분화되고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취식과 보관 편의성을 극대화한 별미김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빙그레의 후원 성금을 활용해 후원 물품을 구매하고,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 지원할 예정이다.후원하는 물품은 여름 이불 총 2000개로,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주·남양주, 충남 논산·공주·천안, 경남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를 중심으로 이뤄진다.빙그레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