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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내 유통’ 일본 ‘후지’ 위스키 ‘바앤스피릿쇼’ 참가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22 13:3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유통을 맡는 일본 ‘후지’ 위스키가 ‘바앤스피릿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바앤스피릿쇼는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오는 24일부터 3일간 열린다.

후지는 기린그룹이 1973년 설립한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대표 프리미엄 위스키다.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단일 증류소에서 보리맥아를 주재료로 하는 몰트 원액과 그 외 곡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그레인 원액의 제조가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

2026 바앤스피릿쇼 참여는 ‘후지’ 브랜드의 국내 첫 대규모 행사다. 행사 기간 후지 위스키 구매 시에는 토트백, 전용 글라스, 보틀 모양 뱃지를 증정한다.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 남은 희귀 제품인 ‘후지 싱글 몰트 17년’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후지 싱글 몰트 17년’을 제외한 5종 중 1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으며 ‘테이스팅 플래터’와 ‘하이볼’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후지 위스키를 생산하는 일본 ‘고텐바 증류소’의 블렌더 ‘타케시게 모토키’가 방한해 국내 바텐더와 주류 전문 인플루언서 약 50명을 대상으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후지 위스키의 첫 바앤스피릿쇼 참가를 통해 전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스토리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특별히 행사를 위해 방한해 주신 고텐바 증류소 타케시게 모토키 블렌더가 직접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후지 위스키만의 역사와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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