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죽전체육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살폈다. 시는 이번 개관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6곳의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해 말 양지읍에 1곳을 더 설치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26일 수지구 죽전동 죽전체육공원에서 열린 스마트도서관 16호점 개관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죽전1동 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명이 함께했다.이 시장은 개관식 뒤 직접 책을 빌리고 반납하며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확인했다.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원 입구에 조성된 이 시설에는 시비 8100만원이 투입됐으며 신간·인기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이 정책지원관들과 만나 의정활동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업무 효율성과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시의회는 지난 23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장 의장과 정책지원관 15명,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정책지원관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정립, 부서 간 업무분장과 협조 체계,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책지원관들이 조례 제·개정과 정책 검토, 행정사무감사 등 본연의 의정활동 지원 업무에 집중하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협력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정책지원관이 역량
용인시의회가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하고 제30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는 공공기관장 인사 검증, 청년기본소득의 정책 효과, 청소년 전자담배 대응, 시청 조정팀 관리·감독 등 지역 현안을 다룬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시의회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2~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세입예산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됐다.세출예산은 총 3조9861억4058만8000원 가운데 용인시민프로축구단 운영사업에서 2억7000만원, 재활용센터 위탁사업 등 2개 사업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6일 평택과 안성을 찾아 학부모·학교장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오전 평택 행사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최원용 평택시장, 홍기원·유의동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 안성 행사에도 학부모와 학교장,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두 지역에서는 원거리 통학과 현장체험학습 활성화가 공통 현안으로 제기됐다. 평택에서는 과밀학급 해소와 교권 보호, 학부모 소통 문제도 다뤄졌고, 안
오산시의회가 주민 곁에서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통장 8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시의회는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동네를 살피고 이웃의 어려움과 지역 현안을 함께 챙겨온 통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조윤한 중앙동 통장, 김효자 대원1동 통장, 문효례 대원2동 통장, 최순례 남촌동 통장, 김수정 신장1동 통장, 이미숙 신장2동 통장, 장승태 세마동 통장, 이재춘 초평동 통장 등 8명이다.◇주민 불편 살피고 지역사회에 봉사수상자들은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동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6일 내년도 재정 여건 악화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민생과 장애인 관련 예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의 내년도 재정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이어 "2027년도 가용재원이 올해 3조5000억원에서 약 2조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위기라고 거듭 말씀드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추 지사는 또 "지방채를 최대한 발행하고 남은 기금까지 활용하더라도 올해와 같은 수준의 사업과 예산을 모두 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년도 예산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실무부서가 국고보조사업 등 법정 의무지출을 반영해 경기도의회와
박찬대 인천시장이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맞춰 동물 보호와 책임양육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26일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개관하고 유실·유기동물 보호부터 입양 후 적응, 시민 교육까지 연계하는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에서 인천의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약 39만2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29.2%를 차지했다. 10가구 중 약 3가구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셈이다. 시는 올해 동물복지·안전관리사업에 총 56억4,800만원을 투입해 보호와 입양, 유기 예방, 양육 지원, 반려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박 시장은 “반려동물복지센터는 유실·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넘어 시민이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동물복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강조하며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6일 북부청사에서 추 지사와 부지사, 실·국장, 부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행정혁신 3강’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22일에는 도청 본청에서 교육을 열었다.추 지사는 이날 교육현장에서 “AI로 인한 교통혁신에 기대가 크고 화재 위험물질 안전 관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지 기술 개발 등 행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며 “AI 시대를 경기도가 선도할 수 있도록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공공부문 AI 전략부터 실무 적용까지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최대호 안양시장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시는 26일 두 사업이 지역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할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최 시장은 지난 24일 석수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4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에서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 국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했다.◇박달스마트시티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청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노후 군사시설 현대화와 도시개발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사시설 이전과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를 계기로 소방 현장의 안전 시스템과 근무환경, 처우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도는 오는 12월까지 개선 과제를 담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추 지사는 2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행정1·경제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 각 실·국장 등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간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와 소방관 안전·처우 개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도정 현안을 논의했다.◇부천 화재 계기로 소방 현장 전반 점검추 지사는 회의에 앞서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 소방공무원의 회복을 기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점검했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현장 채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제8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2027년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 위원회는 아동정책 반영 현황과 아동보호구역 지정,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지침과 아동참여 정책제안 환류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동보호구역 25곳 지정…초등학교 전체로 확대시는 올해 만안구 9곳, 동안구 16곳 등 아동보호구역 25곳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소년부터 기업 임원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에 개교하는 용인반도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재직자 교육과 대학 협력, 기술 실증 기반까지 연계해 반도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용인반도체고는 26일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처인구 남사읍 남곡분교장 폐교 부지에 들어서는 이 학교는 내년 3월 특성화고로 개교하고, 2028년 3월 마이스터고로 전환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용인반도체고교 설립과 개교는 용인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의미한다”며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성장
전진선 양평군수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기반 구축에 나섰다. 저출생·고령화에 대응해 돌봄과 교육, 주거·일자리, 노후 안전망을 잇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추진해 군민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은 26일 지역 공동체와 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세대를 잇는 든든한 복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 군수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어 군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현하겠다”고 말했다.◇공공놀이터·통학로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군은 양평서부어울림센터와 양평동부가족사랑돌봄센터에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해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