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사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손잡고 전 사업장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나선다.1일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0일 당진제철소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순천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첫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SHE(안전보건환경)본부장 고흥석 전무, 생산본부장 강연채 전무, 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현대제철지회 공태석 지회장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노사는 휴게시설 제공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한화생명이 초고령사회 핵심 과제인 ‘치매’에 대응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힘을 합친다. 치매 예방·진단·치료·보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 전반 대응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장을 강화한 치매간병보험도 새롭게 출시했다.1일 한화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와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장기 치료·돌봄 부담과 ‘치매 머니’ 등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과 의료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그룹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그룹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 중립 시대에 발맞춰 녹색·전환 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 담겼다.올해로 열아홉 번째 발간을 맞은 보고서에는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발간한 ‘2024 지속가능성 KSSB 보고서’와 그룹 전(全) 관계사의 ESG 데이터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로 일원화해 관리하는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성과를 반영해 ESG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하나금융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 2021년
코스피 지수가 간밤 미국 반도체주와 기술주 훈풍에 상승 출발했지만 개인과 외인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4포인트(0.34%) 하락한 8447.7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개장 후 8620.15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04억원, 4160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은 493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65%), SK하이닉스(-1.25%), SK스퀘어(-4.83%), LG에너지솔루션(-1.80%), 삼성생명(-1.37%), 삼성물산(-4.48%)은
◇실장▲경영기획실 서보건<승진>◇담당▲WM전략 전인봉◇부서장▲WM지원부 구향자◇파트장▲투자컨설팅파트 한정숙<이동>◇담당▲그룹시너지 정원일◇부서장▲디지털PB센터 정능환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 김현석◇지점장▲사당동지점 윤정미
SRT 운영사 에스알은 열차 무임승차 행위를 근절하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전 구간에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선량한 이용객 보호와 철도 이용 신뢰 증진을 위한 조치다.이번 집중단속은 ‘오송~평택지제’ 구간에 집중됐던 기존 특별검표 범위를 확대했다. ‘평택지제~동탄’ 구간은 이용객 수요가 집중돼 현장 단속 사각지대로 지적됐지만 이 구간을 포함해 ‘수서~오송’ 전 구간을 단속해 고객 민원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에스알은 원활한 단속을 위해 4인 1조로 구성된 ‘특별 기동검표단’을 운영한다. 이들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투입된다.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민과 새로운 KTX의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 20년 이상 노후화된 열차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이용객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반영해 철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코레일은 7월 한 달간 ‘차세대 KTX(EMU-320)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차세대 KTX를 이용자 관점에서 설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세대 KTX는 지난 2004년 운행을 시작한 KTX-1 차량을 대체할 새로운 KTX다. 오는 2032년부터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공모 주제는 차내 시설, 서비스, 안전 시스템 등에 대한 제안이다. 평소 고속열차를 이용하며 느꼈던 개선할 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적으면 된다.수상작
삼성이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을 위한 첨단 사업 육성에 나선다. 광주 반도체 팹2기를 시작으로 해남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 호남 무탄소 미래 에너지 개발 등 그룹 차원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은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다.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지역을 선정했다.삼성전자는 광주에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팹 2개를 건설하고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대표 미래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보틱스 분야의 사업화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성장을 본격화 하겠다는 목표다.LG전자는 내달 1일자로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30일 발표했다. 생산기술원 산하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센터장이 신설 조직을 맡는다.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원포인트 성격으로 단행했다. LG전자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사업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로보틱스 사업의 전략적 중요도와 육성 의지를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사흘 만에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에 개장 후 한때 8220.80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오후 들어 8667.73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8365억원, 2조936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조7990억원 순매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3.41%), SK하이닉스(0.84%), SK스퀘어(3.48%), 삼성전기(7.16%)은 올랐고 현대차(-0.40%), LG에너지솔루션(-9.61%), 삼성생명(-1.84%)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내달 1일부터 ‘신한 슈퍼SOL’의 건강플랫폼과 연계한 고객 이벤트에 나선다. 만 18세 이상 고객을 위한 러닝 챌린지와 50세 이상을 저격한 걷기 챌린지 등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3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일상 속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금융·비금융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러닝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와 시니어 특화 걷기 서비스 ‘신한 50+ 걸어요’를 통해 총 7만5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 신한 슈퍼SOL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국가철도공단은 호남선 논산역 구내 관촉 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완료하고 지하차도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행자 사고위험과 철도 운행 시 교통정체를 해소해 지역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존 관촉 건널목은 철도와 도로가 평면으로 교차하는 구조로, 열차 운행 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돼 교통 불편이 이어졌다. 또 건널목 사고 위험과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이에 공단은 논산시와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기존 건널목을 철거하고 연장 170m, 폭 1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입체화 공사를 추진했다.지하차도 개통에 따라 철도와 도로가 입체적으로 분
재단법인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회 ‘이희건 상’ 수상자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세계 최초로 일본어로 완역한 팀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희건 상은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금융보국’ 정신을 실천한 신한은행 창업자 고(故) 이희건 명예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했다. 한일 간 학술·경제·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며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잇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토지’ 일본어 완역팀은 쿠온출판 김승복 대표, 번역가 시미즈 치사코, 요시카와 나기 등 3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4년부터 약 10년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