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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 성공…0.97% 오른 8470선 마감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30 16:08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사흘 만에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83포인트(0.97%) 오른 8476.4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5포인트(0.26%) 상승한 8416.70에 개장 후 한때 8220.80까지 밀렸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오후 들어 8667.73까지 올랐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65억원, 2조936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3조7990억원 순매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3.41%), SK하이닉스(0.84%), SK스퀘어(3.48%), 삼성전기(7.16%)은 올랐고 현대차(-0.40%), LG에너지솔루션(-9.61%), 삼성생명(-1.84%), 삼성물산(-0.53%)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4.2원 오른 1549.4원을 기록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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