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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유튜버 소올과 공동개발한 ‘샤인 멜로 젤리 치크’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6-30 17:05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유튜버 소올과 6개월 이상 연구 진행

사진제공=깜빡
사진제공=깜빡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노먼드의 아이 메이크업 색조 브랜드 깜빡(CCAM BBAK)이 피부 발색을 돕는 ‘샤인 멜로 젤리 치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인 멜로 젤리 치크’는 반고체 형태의 젤리 텍스처를 적용해 가루 날림을 방지하고 부드러운 도포를 유도하며, 다중 중첩 도포 시에도 밀착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블러셔 제품이다. 내부 펄 함유량 지표에 따라 속광 연출을 목적으로 하는 쉬어(Sheer) 라인과 반사율을 높인 글램(Glam) 라인 등 2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출시된다.

특히 이번 신제품 라인업 중 글램 제품군은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유튜버 소올과 약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처방 및 사양에 대한 공동개발을 통해 완성됐다.

공동개발에 참여한 23만 유튜버 소올은 “시중의 펄 블러셔는 펄이 너무 작아 존재감이 부족하거나, 반대로 광감이 과해 데일리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이 아쉬웠다”며 “이번 제품은 하이라이터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볼에 자연스럽게 빛이 맺히는 느낌을 구현해 하나만으로도 화사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쉬어 라인은 S01호부터 S05호까지 총 5가지 컬러 가이드로 구성됐다. 퍼스널 컬러 기준 웜톤과 쿨톤 피부에 매칭이 가능하도록 컬러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미세 펄 입자를 배합해 속광 메이크업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올과 공동개발한 글램 라인은 G01 ‘코랄 위스퍼’와 G02 ‘드리미 모브’ 등 2종이다. G01 코랄 위스퍼는 코랄 색상 베이스에 옐로우 골드 펄을 혼합해 웜톤 피부형에 맞췄으며, G02 드리미 모브는 모브 톤 베이스에 골드 및 핑크 펄을 조합해 쿨톤 피부형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한편, 깜빡은 신제품 론칭을 기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유튜버 소올의 커뮤니티와 연계한 마켓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품목별로 최대 5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단품 결제 시에도 배송비 면제 조치와 함께 전용 핑거 퍼프가 부속품으로 무상 증정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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