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서울 북촌에 스니커즈 전문 매장 '스니커 박스 북촌점'을 연다. 지난 4월 성수동에 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국내 두 번째이자 전 세계 세 번째 스니커 박스 매장이다.북촌점은 2층 건물과 야외 공간으로 구성했다. 푸마는 한옥과 골목, 현대 건축물이 함께 자리한 북촌의 특성을 매장 디자인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1층 '푸마루'에서는 스피드캣과 에이치스트릿, 스웨이드 등 스니커즈 제품을 비롯해 스포츠스타일 어패럴과 액세서리를 판매한다.다락 형태로 마련한 '푸마락'은 러닝 체험 공간으로 운영한다. 방문객은 풋스캐너와 트레드밀을 활용해 러닝화를 체험하고 러닝 코치에게 자세 분석과 코칭을 받을 수
교육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고3 조카가 대학입시에 필요한 수행평가를 겸한 자기소개서를 썼는데 좀 봐 달라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지원 가능한 대학을 골라서 각 학교가 요구하는 양식에 따라 10개 항목을 항목당 300자~500자 정도로 작성하는데 모두 네 개 학교니까 분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학습이나 학교생활을 통해서 얻은 사실을 바탕으로 요약해서 서술하고 이를 통해 배운 의미 있는 점들을 설명하는 일종의 다큐멘터리식 구성입니다. 사소하게 주술관계가 맞지 않고 어법이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고등학생이 쓴 것 치고는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돼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읽고 든 생각은 누가 전문적으로 손을 한번 본 듯한
쇼펜하우어는 고독을 사랑한 철학자. 남과 어울리려 애쓰기보다 혼자 생각하며 자연을 벗삼는 시간이 행복하니,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행복의 조건”이라 강조. 고독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행복한 시간으로서, 나이 들수록 고독을 벗 삼을 줄 알아야 행복한데, 왜 나에게 관심 없는 남의 시선에 얽매여 감옥살이 하나? 고독이 마음을 차분하고 맑게 해 양심과 행복에 이르는 길!
넷마블문화재단이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전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대회는 e스포츠 11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9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팀 29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e스포츠 종목에서는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출전한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우승했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충청북도
한전KPS가 지역 대학생들과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을 운영한다.한전KPS는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ESG Youth-lab' 발대식을 열고 향후 3개월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이 함께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대학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해결이 필요한 ESG 과제를 발굴한다. 이후 에너지공학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거나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마련할 예정이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다룬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TJ미디어가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과 노래방 시장 활성화와 업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TJ미디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하반기 광역협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경상 등 지역별 대리점 대표와 회사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노래방 이용 행태와 시장 흐름, 업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노래방 이용자의 방문 횟수와 체류시간, 재방문을 늘릴 수 있는 서비스와 기능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노래방을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용자가 경쟁과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TJ미디어는 지난해 출시한 3
원림의 의료기기 사업부문 스타바이오가 추석 직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관절 수요에 대비해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원림은 10일 스타바이오가 주요 인공관절 제품 재고를 확보하고 의료기관별 공급 일정을 사전에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 체계 전반도 점검해 연휴 이후 주문이 몰릴 경우에 대비할 계획이다.회사가 최근 3년간 공급량을 집계한 결과 추석 연휴 다음 달 인공관절 제품 공급량은 전월보다 무릎이 평균 47%, 고관절은 23%, 어깨는 67% 늘었다. 정형외과 수술로봇 '마코'를 활용한 수술 건수도 같은 기간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 공급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타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
아이더가 고어텍스 신발 기술 두 가지의 특성을 결합한 초경량 하이킹화 '플렉션 인피니티'를 출시했다. 가벼운 착화감과 신발 전 방향의 투습 구조를 함께 적용한 제품이다.플렉션 인피니티에는 아이더가 고어텍스사와 공동 개발한 '고어텍스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아이더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의 경량 구조와 서라운드 방식의 전방향 투습 기능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두 기술은 기존 고어텍스 신발에도 각각 사용하고 있다. 고어텍스 공식 자료를 보면 인비저블 핏은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추면서 신발 갑피와 멤브레인을 결합해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고어텍스는 이 기술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경량 구조를
메타브랜딩의 공식 팬커뮤니티 '메밀꽃'이 브랜드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컬과 중소 브랜드 지원 활동에 나선다.메타브랜딩은 메밀꽃이 지난 9일 서울 블루메쯔 광화문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메밀꽃은 '메타브랜딩을 밀어주는 꽃다운 사람들'의 줄임말이다. 지난해 10월 첫 모임 이후 약 1년간 조직과 활동 방향을 준비했다.메밀꽃은 출범 전부터 브랜드 지원을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지난 6월 말부터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전략, 영업·유통 기획, 그래픽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 등 8개 분야에서 1기 운영진을 모집했다. 당시 프로젝트 참여자는 전문성을 대가 없이 보태는 방식으로 잊혀가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프로젝트엠과 프로젝트키즈가 추석 시즌을 맞아 성인·아동 상품을 함께 구성한 패밀리룩 제안을 이어간다. 두 브랜드는 오는 29일까지 2026년 가을·겨울 신상품 중심의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핵심 상품은 성인과 아동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플란넬 셔츠다. 체크 패턴과 차분한 색상을 적용했다. 티셔츠 위에 가볍게 걸치는 아우터 형태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가디건과 셔켓, 스웨터, 맨투맨 셋업, 트러커 재킷 등 가을철 상품도 함께 내놓는다.프로젝트엠과 프로젝트키즈가 가족 단위 스타일링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로젝트키즈는 2025년 프로젝트엠과 패밀리룩 마케팅을 진행했다.
교원라이프는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와 제휴를 맺고 해외 유학과 해외 한 달 살기, 영어캠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해외 유학 서비스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업 목표와 성향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대상 국가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다.해외 한 달 살기는 3~4주 동안 현지에 체류하며 영어 수업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형태다. 현재 몰타와 호주 골드코스트, 필리핀 세부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영어캠프는 2027년 1월부터 최대 7주간 운영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필리핀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영국 런던, 사이판 등에서 진행할 예정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는 오는 10월1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2026 옥스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걷기와 음악, 기부를 주제로 진행한다. 서울 도심을 걷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과 캠페인·체험 프로그램,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등으로 구성했다.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20km를 걷는 프로그램이다. 청계천과 한양도성길, 낙산공원, 북악산, 인왕산, 광화문 등을 잇는 코스로 운영한다.기존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방식이었다. 올해 서울 행사는 20km 단일 코스로 진행한다.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는 옥스팜의 구호 활
나라셀라는 칠레 와이너리 몬테스의 대표 와인 5종으로 구성한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을 총 3885병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셀렉션은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장기간 보관해 온 올드 빈티지로 구성했다.대상 제품은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 폴리’, ‘몬테스 타이타’ 등 5종이다.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13·2015·2016 빈티지로 선보인다. 몬테스 알파 멀롯은 1999년산을 포함해 2000·2002·2003·2004·2005·2006·2009·2010·2011·2013·2014 빈티지로 구성했다.몬테스 알파 엠은 2011~2014년 빈티지, 몬테스 폴리는 2010~2012년 빈티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