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광화문 일대에서 걷기∙음악∙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기부 축제 마련

행사는 걷기와 음악, 기부를 주제로 진행한다. 서울 도심을 걷는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과 캠페인·체험 프로그램, 기부 토크콘서트 ‘옥스팜 슈퍼라이브’ 등으로 구성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20km를 걷는 프로그램이다. 청계천과 한양도성길, 낙산공원, 북악산, 인왕산, 광화문 등을 잇는 코스로 운영한다.
기존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방식이었다. 올해 서울 행사는 20km 단일 코스로 진행한다.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는 옥스팜의 구호 활동과 빈곤·불평등 문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수·위생 활동과 세계시민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등도 마련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옥스팜 슈퍼라이브’를 진행한다. 옥스팜 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이 나눔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아티스트 공연도 이어진다.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는 "걷기와 음악,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