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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추석 맞아 '한가위 놀이 마당'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10 11:06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남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전통 민속놀이와 미식,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호텔 워터폴 가든에서 '신나는 한가위 놀이 마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도심 속 한가위’ 추석 프로모션 이미지/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도심 속 한가위’ 추석 프로모션 이미지/그랜드하얏트서울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야외 정원에서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에게는 전통 놀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에게는 과거 명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호텔 곳곳에는 한가위의 상징인 둥근 보름달을 주제로 한 포토존도 설치한다. 가족뿐 아니라 연인과 친구 등 방문객이 사진을 남기며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숙박객은 객실에서 남산과 서울 도심의 풍경을 감상하고 호텔 내 레스토랑과 레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전통놀이와 포토존 등 명절 콘텐츠를 숙박·식사와 연계해 별도의 장거리 이동 없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식음업장으로는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을 비롯해 테판과 스테이크 하우스, 텐카이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은 일정과 취향에 따라 호텔 안에서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전통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놀이를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남산과 워터폴 가든을 무대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한가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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