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소노캄에서 진행…1,600여 명 참가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전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
대회는 e스포츠 11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9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팀 29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e스포츠 종목에서는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출전한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우승했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충청북도 영동초등학교 최은유·최정우 학생이 정상에 올랐다.
김하율·이동우 학생은 "작년에도 도전했었는데 올해 더 연습해서 긴장감을 이겨내고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보경진대회를 포함한 세부 결과는 추후 대회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일루전 매직쇼, e세계 퀴즈쇼, 힙팝 e스테이지, 플레이 더 비트 등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