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잊고 있던 돈을 한 번에 찾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토스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손잡고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휴면예금은 오랫동안 거래가 없어 금융기관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 이전한 예금이다. 예금주는 언제든 본인 예금을 찾아갈 권리가 있다. 다만 소액의 경우 관심도가 낮고 과정이 번거로워 직접 확인하는 비율이 낮았다.토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이데이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토스 앱을 통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휴면예금을 일괄 조회할 수 있다. 복잡한 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 신청만으로 토스페이머니가 지급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KB국민은행이 양자컴퓨터로부터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힘을 합친다.국민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아톤과 ‘양자내성암호 기반 인증체계 기술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따른 미래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보안기술을 활용해 고객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자컴퓨터 슈퍼컴퓨터보다 수억 배 빠른 연산 속도로 금융권의 기존 암호 체계를 해킹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적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차세대 암호기술이다. 협약에 따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5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에 위치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신한금융이 정부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이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명은 숲 조성지 내 나무의 생장을 돕는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산불
코스피 지수가 간밤 미국발 반도체주 충격에 장 초반 5%대 급락 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3.40포인트(5.36%) 하락한 8176.0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6.21포인트(3.66%) 내린 8323.20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앞서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8분에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개인은 나홀로 5803억원을 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8억원, 518억원 매도하고 있다.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약세다. 삼성
폭염을 앞두고 건설업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대한건설보건학회는 지난달 28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설업 근로자 건강보호 전략 : 폭염 관리와 보건관리자 제도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제17회 대한건설보건학회 2026년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건설업 보건관리자, 안전보건 관계자, 산업보건 전문가와 건설보건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폭염관리 정책 동향과 건설업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평가지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폭염이 근로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직업성 질환 관리, 건설업 산업재해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4일 안전보건공단은 김 이사장이 인천 송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현장을 방문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올 여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시작으로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는 기상관측 이래 여름철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다, 올해 또한 기록적 폭염이 예상돼 여름을 앞두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13개 주요 역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승강기 이용법을 전파하기 위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울·용산·영등포·청량리·강릉·제천·대전·익산·광주송정·순천·영주·동대구·부산역 등 13개 곳에서 동시에 열렸다.각 역 직원들은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수칙인 안전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 타기가 적힌 기념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또 캐리어를 휴대한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안내했다.캐리어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구를 경
에스알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4일 에스알은 동탄역사와 주변상가 일대 환경 정화와 생태계보호를 위한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동탄역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함께 실현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동탄역을 기점으로 2개 코스를 분담해 역사 인근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환경보호활동을 실천하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간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협회 소속 공동주택관리소장 400명이 대상이다.서울남부지사는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직관적으로 안전모 착용을 떠올릴 수 있는 ‘안전모 걸이대’도 배포했다. 걸이대는 사다리에 부착이 가능하며 작업 경고문구가 새겨져있다.또 최근 건물관리업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거 30cm 높이 사다리에서 사망한 경우도 있어 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차세대 고속열차로 철도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고객경험 중심 서비스 혁신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과학회 춘계공동학술대회에서 ‘고객경험 중심의 차세대 고속철도 서비스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는 한국경영과학회, 대한산업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미래 철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코레일은 이날 발표에서 2032년부터 순차적으로 세대교체 되는 고속열차의 도입 준비 과정과 철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전환 계획을 설명했다.먼저 차세
한국소방안전원이 소방안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초빙강사 강의경연대회’에서 대전서부소방서 이경희 강사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4일 소방안전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빙강사 강의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평가하고 우수교수법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원은 소방청 산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국가로부터 소방안전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대회에는 안전원 시도지부에서 추천받은 교수 총 1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개월간 각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경연대회 주제는 ‘소방계획의 수립’이다. 소방안전관리자가 실무 수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질 높은 교육 제공이 필수적인 점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8600선까지 후퇴했다. 장중 1530원을 넘긴 환율은 1529.7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하락한 8623.82에 개장 후 한때 8577.30까지 밀렸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로 낙폭을 회복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115억원, 1조8143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6조952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9거래일 연속으로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
▲양승섭씨 별세, 양미영씨 남편상, 양선제(㈜LG 홍보브랜드팀 책임)·지연씨 부친상, 송나영씨 시부상, 김태권씨 장인상 = 3일 오전 5시, 전북 익산 한솔장례식장 1호실, 장지 익산 하늘공원 정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