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대전서부소방서 이경희 강사 선정
이상규 원장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교육 제공”

4일 소방안전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빙강사 강의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평가하고 우수교수법을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원은 소방청 산하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국가로부터 소방안전 교육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대회에는 안전원 시도지부에서 추천받은 교수 총 15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개월간 각 지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경연대회 주제는 ‘소방계획의 수립’이다. 소방안전관리자가 실무 수행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만큼 질 높은 교육 제공이 필수적인 점을 반영했다.
강의는 소방계획서 작성, 자위소방대 구성·운영 등 현업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안전원은 참가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특히 객관성 확보를 위해 평가단 교안과 강의영상을 평가하고 교육생 만족도를 합산해 최종 점수를 도출했다.
심사 결과 대전서부소방서 이경희 강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창소방서 최복무 강사와 수성엔지니어링 구기경 강사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규 원장은 “이번 초빙강사 강의경연은 참가자의 현업경험을 교육적으로 효과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검증한 유의미한 과정”이었다며 “향후에도 우수 강사 발굴과 교수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