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뺀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몰려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타입별로는 전용 59㎡A가 21.5대 1로 가장 높았고,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 순이었다. 소형인 59㎡ 타입에 수요가 집중된 반면 84㎡ 타입은 세부 타입별로 3~12대 1로 편차가 컸다.이번 청약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
대우건설이 공항철도·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입지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이 적용돼 분양가상한제를 받는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되며,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가 청약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민간분양보다 넓다.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 비율이 민간분양 대비 10%포인트 높고 우선공급 혜택도 적용된다. 민간분양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개선 움직임에 예정된 분양 일정을 미뤘어요." 지난 23일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 원자재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대상 아파트의 기본형 건축비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내부적으로 결과를 지켜보고 분양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 개선 등 새 정부의 정책 변화를 기다리고 있다"며 "그 결과에 맞춰 분양 시기와 분양가 등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한 해 분양시장의 바로미터인 봄 성수기(3~5월)에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와 분양가 등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최근 건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등이 급등한 가운데 오는 6월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