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인천 서해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다.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약 81만1000㎡ 규모로 개발되며 계획인구 1만6200명(6636가구)을 수용할 예정이다.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결합한 자족도시 형태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교통 여건이 이 단지의 핵심 강점이다. 공항철도를 타면 서울역·디지털미디어시티(DMC) 같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에 닿고, 김포공항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면 여의도·신논현 방면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인천2호선은 석남역(7호선)·주안역(1호선)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인다. 도로망도 갖췄다. 청라IC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통풍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일부 가구 제외)를 적용했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그리너리 스튜디오(작은도서관·독서실), 로컬허브라운지, 시니어클럽,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이 계획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더블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검암역세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민간참여 공공분양의 장점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8월 분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