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리더십 강화와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강의장에서 '2026년 제2회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원진 70여 명이 이날 한자리에 모였다.이번 포럼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혜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으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Z세대 유입에 따른 조직 내부 세대 구성 변화, 성과주의 문화 정착 같은 현안이 겹쳤다
삼표그룹이 청년 대상 기업 방문형 진로 멘토링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청춘잡담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지난 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1차 멘토링에는 서울 소재 기업·공공기관·재단 현직자 60여 명과 청년 200여 명이 모여 진로 방향과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2차 멘토링은 청년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삼표그룹은 본사에 청년을 초청해 심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