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멘토 직무·커리어 경험 공유청년 200여 명 참여 진로 탐색
삼표그룹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잡토크)'을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삼표그룹은 실제 사업 기획과 업무 수행에 쓰이는 업무 프로세스를 설명하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내 협업 구조를 소개했다. 건설기초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했다. 이어진 직무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멘티가 미리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임직원 멘토가 담당 업무, 프로젝트 기획·실행 과정, 조직문화 경험을 풀어냈다. 마지막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프로그램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청년은 "진로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사회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검색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기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업무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손호균 삼표산업 레미콘영업담당 상무는 "청년이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기업 현장과 직무를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이번 멘토링이 참여 청년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유 상무는 "앞으로도 청년과 소통하며 진로 탐색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삼표그룹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난 6월 5일 청년재단이 주최한 '기업·기업재단 사회공헌 리더를 만나다' 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하는 등 청년 진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