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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MS와 손잡고 글로벌시장 공략

입력 2019-10-30 08:55

가축헬스케어 서비스 ‘라이브케어’(LiveCare),
MS ‘애저’ IoT 플랫폼 통해 글로벌 가축시장 도전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은 최근 미국 증시시가총액1위를 차지한 美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국내 스타트업으로서는 유일하게 Agritech 혁신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어 ‘MS IoT in Action’ 글로벌 이벤트 시리즈에핵심 발표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MS IoT in Action’은 전세계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열리는 MS의 사물인터넷기술과 클라우드를 활용해 기업이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어떻게 효율적으로구축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B2B 행사다.

MS가 주관하는 ‘MS IoT in Action’ 월드투어에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유라이크코리아가 초청받은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며, 전세계 시장에 자체 개발한‘라이브케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널리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유라이크코리아는 MS와함께 금년 11월 5일 뉴질랜드(오클랜드)를 시작으로 캐나다(토론토), 일본(도쿄), 대한민국(서울, 부산), 호주(멜버른) 총 6회에 걸쳐2020년까지 ‘MS IoT in Action’ 컨퍼런스투어에 공식 참여하며, 오는 11월 5일열리는 뉴질랜드 컨퍼런스에서는 유라이크코리아의 김세인(Steve Kim, 국제변호사) 글로벌 마케팅 총괄이사가 공식 발표자로 나선다.

축산 ICT 전문기업유라이크코리아는 국내 본사 및 R&D센터 외에도 미국, 일본, 싱가폴에서 라이브케어 서비스 총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말까지 유럽, 브라질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IT 기업인소프트뱅크그룹 본사와 ‘라이브케어’ 서비스 호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등 글로벌 축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S의 ‘애저’(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은 사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데이터 보안성을 갖췄으며, Azure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및 인공지능(A.I) 툴지원 부문에서 타사 대비 강력한 기술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업계 내 평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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