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MAS, MASCO CORP /DE/ )는 전 CEO와 퇴직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마스코가 2025년 7월 8일에 전 사장 겸 CEO인 키스 J. 올먼과 퇴직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올먼은 퇴직 후 다음과 같은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첫째, 2025년 개인 목표 기회를 기반으로 한 현금 보너스 지급이 있으며, 이는 마스코의 2025년 연간 실적에 따라 조정된다.

둘째, 2025년 제한 주식 단위 보상에 대한 현금 상당액 지급이 있으며, 이 또한 그의 마지막 근무일에 따라 조정된다.

셋째, 2023-2025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LTIP) 및 2024-2026 LTIP에 따른 주식 보상이 있으며, 이는 각 LTIP의 성과 목표가 충족될 경우 지급된다.이 보상은 올먼이 각 성과 기간 동안 근무한 기간에 따라 조정된다.또한,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서명됐다.

서명자는 리차드 J. 웨스텐버그로, 마스코의 부사장, 최고 재무 책임자 및 재무 담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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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