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온콜로지(CGON, CG Oncology, Inc. )는 CFO가 사임했고 임시 재무 담당자를 임명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7일, CG온콜로지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코린 로쉬가 회사에 30일 사임 통지를 전달했다.로쉬의 사임은 2025년 8월 5일자로 효력이 발생한다.같은 날, CG온콜로지는 로버트 라페티나를 임시 재무 및 회계 담당자로 임명했다.

라페티나의 임명은 2025년 8월 5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그는 2024년 5월부터 CG온콜로지의 재무 계획 및 분석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라페티나는 임시로 재무 및 회계 담당자로서 회사에 합류할 새로운 담당자가 오기 전까지 이 직책을 맡게 된다.

라페티나는 50세로, 2024년 5월 CG온콜로지에 부사장으로 합류하기 전에는 2021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이뮤노메에서 재무 및 기업 회계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이뮤노메에 합류하기 전에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더 처브 코퍼레이션의 북미 재무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2017년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는 텔레플렉스에서 재무 이사로 근무하며 다양한 기업 전략 이니셔티브의 재무 계획 및 분석을 담당했다.

또한, 2011년 5월부터 2017년 7월까지는 화이자에서 재무 포트폴리오 관리 최적화 팀장을 역임했다.라페티나는 회사의 표준 형태의 면책 계약에 서명할 자격이 있다.

라페티나와 회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라페티나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의 당사자가 아니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한 자가 적절히 권한을 부여받았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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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