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덱스테라퓨틱스(CLDX, Celldex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셀덱스테라퓨틱스가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하며, 재무 상태와 운영 결과를 보고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6,640,654주가 발행된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당 액면가는 0.001달러이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의 자산은 총 692,407천 달러이며, 부채는 37,001천 달러로 나타났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3,044천 달러, 시장성 증권은 607,293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2025년 2분기 동안 회사의 총 수익은 730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했다.

제품 개발 및 라이센스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은 7천 달러였으며, 계약 및 보조금에서 발생한 수익은 723천 달러였다.운영 비용은 64,587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연구 및 개발 비용은 54,196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일반 관리 비용은 10,391천 달러로, 14% 증가했다.

2025년 2분기 동안 회사는 56,600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수치이다.기본 및 희석 주당 순손실은 각각 0.85달러로 보고되었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630.3백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자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회사는 추가 자본을 조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또는 새로운 협력 파트너와의 라이센스 계약, 사업 결합, 부채 발행 또는 주식 발행을 포함할 수 있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110.4백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연구 및 개발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또한,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98.4백만 달러의 운영 활동에서 현금이 사용되었음을 보고했다.

회사는 바르졸볼리맙의 임상 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약물은 만성 두드러기 및 기타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1억 4,030만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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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