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 MZ 핫플 성수서

CJ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음악·영화·공연 등 다양한 문화 분야에서 활동해온 창작자들의 작업과 성장 과정을 대중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설립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을 운영하며 신진 창작자 발굴과 문화 생태계 확대에 힘써왔다.
행사는 음악·영화·공연·글로벌 지원사업을 주제로 한 4개 메인존과 MD존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전시와 영상, 참여형 게임 콘텐츠를 통해 CJ문화재단 지원사업과 창작자들의 활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튠업존’은 실제 뮤지션 작업실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튠업 뮤지션들이 사용하는 악기와 애장품 전시, 피아노 게임 등이 마련된다. ‘스토리업존’에서는 제작지원 영화의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영화 취향을 알아보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팝업 기간 동안 창작자와 배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도 열린다. 튠업 뮤지션 신인류, 윤마치, 범진, 크리스피 등이 참여하는 MD 판매 이벤트와 뮤지컬 배우 박영수, 홍나현, 변희상 등의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DJ 라이브 공연도 함께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함께 성장해온 창작자들의 여정과 에너지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