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MS-P 인증, 양자내성 암호 등 정보보호 분야 탁월한 연구 성과 인정받아
- 융합보안전문대학원 및 학부생 연합팀 등 참가…학생 연구 역량 대외 과시
- 이일구 "학장 실무·연구 역량 두루 갖춘 융합형 여성 ICT 인재 양성 지원할 것"

한국정보보호학회가 매년 주관하는 이번 하계학술대회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보보호, 융합보안, 개인정보보호, 인공지능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9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되며 연구 성과를 교류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여성 연구자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차세대우수여성과학자상' 부문에 두 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인증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을 공동 연구한 강민서(융합보안전문대학원 석사과정)·차유진(융합보안공학과) 학생팀(지도교수 홍준호)이 첫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비한 '2라운드 양자내성 비대칭형 PAKE 프로토콜'을 연구한 황리교·손예원(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수학핀테크 석사과정)·배수하·구자민·백채원 학생팀(지도교수 황정연)이 나란히 상을 받았다.
아울러 학생 연구팀과 지도교수의 협력이 돋보인 4편의 논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수상 논문은 ▲'퍼징 기반 실행 경로 확장을 활용한 동적 SBOM 기반 취약점 탐지 기법'(경서연·정예림, 지도교수 이일구) ▲'중앙 정책 기반 암호 민첩성 서버의 정책 집행 설계 옵션과 보안성 분석'(양희재·김다은·손수경, 지도교수 김성민) ▲'ISMS-P 인증제도 실효성 강화 방안'(강민서·차유진, 지도교수 홍준호) ▲'2라운드 양자내성 비대칭형 PAKE 프로토콜'(황리교·손예원·배수하·구자민·백채원, 지도교수 황정연) 등이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의 꾸준한 연구 노력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매년 성신여대 학생들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무와 연구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여성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