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HOME  >  경제

매일유업, 커피대체 음료 ‘오르조 블랙’ 출시

입력 2026-05-20 09:54

바리스타룰스, 무카페인 RTD 오르조 선봬

매일유업, 커피대체 음료 ‘오르조 블랙’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매일유업의 RTD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룰스가 무카페인 액상음료 ‘바리스타룰스 오르조 블랙’을 출시하며 커피대체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를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는 카페인 없이 즐기는 커피대체 음료를 의미한다. 최근 건강과 수면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카페인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미량 카페인에도 민감한 소비층을 중심으로 완전 무카페인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유럽산 보리와 치커리, 호밀, 맥아 등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바리스타룰스의 다크 로스팅 공법과 배합 레시피를 적용해 고소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와 바디감을 구현했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제품에는 곡물 유래 식이섬유를 담았으며, 100kcal당 식이섬유 6g 이상을 함유했다. 350mL 기준 열량은 15kcal, 당류는 0.7g 수준이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늦은 시간 음료를 즐기려는 소비자나 임산부, 청소년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커피대체 제품이 분말 형태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액상 RTD 형태로 출시해 실온 보관과 휴대 편의성도 높였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카페인 0.00mg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오르조 블랙을 통해 새로운 커피대체 음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