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권익 보호 및 처우 개선 위한 협력 추진
현장 노하우와 플랫폼 역량 결합해 공동 사업 발굴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와 셀프트리는 지난 19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요양보호사 권익 향상과 온·오프라인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요양보호사 교육과 장기요양 서비스 현장에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과 장기적인 비전 공유를 통해 상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협업에도 나선다. 장기요양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인적 자원,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동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측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복지 향상은 물론 장기요양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손경우 A방문3천사방문요양센터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인연이 의미 있는 파트너십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기요양 현장의 경험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요양보호사들의 권익과 복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성 셀프트리 대표는 “현장 전문성을 갖춘 A방문3천사와 협력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상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공동 이익 창출과 요양보호사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