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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풀무원 콩면 활용 여름 특선 메뉴 운영

입력 2026-06-22 08:54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여름철에 맞춘 건강식 메뉴 확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스카이허브라운지 탑승동점 전경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스카이허브라운지 탑승동점 전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풀무원식품과 협업해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슬림핏 콩면'을 활용한 여름 시즌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대상 사업장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점과 제2여객터미널 동편점·서편점 등 스카이허브라운지 3곳이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면 제품인 '슬림핏 콩면'을 활용해 콩국수와 열무국수, 김치말이국수 등 여름 특선 메뉴 3종을 선보인다. 해당 메뉴는 라운지 내 뷔페바에서 제공한다.

슬림핏 콩면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국산 콩으로 만든 식물성 면이다. 1인분 기준 25㎉ 수준의 열량과 담백한 맛, 깔끔한 식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고객과 여행 중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이용객 수요를 고려해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계절별 특화 메뉴를 통해 공항 이용객의 다양한 식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도 여름철에 맞춘 건강식 메뉴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스카이허브라운지는 건강과 지속가능성, 전통 식문화의 조화를 주제로 공간과 서비스를 개편했다. 식물성 메뉴 중심의 '플랜트포워드존'과 콩을 활용한 메뉴를 제공하는 '빈바'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여름철 고객들이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식음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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