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4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시작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하고,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핵심 도시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그랜드롯데는 2017년 시그니엘(SIGNIEL) 론칭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브랜드 철학은 ‘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An Icon of Timeless Elegance)’이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 럭셔리의 본질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고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공간과 정교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가치를 선보인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에도 이러한 철학을 담았다. 로고는 전통 매듭기법의 대칭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브랜드 이니셜인 G와 L을 결합한 모노그램 형태다. 정교한 장식 문양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격과 환대 철학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도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다. 객실은 헤리티지를 담은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되며, 유니폼 역시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한 시그니처 디저트와 케이크, 플라워 스타일링, 향(Scent) 개발 등을 통해 시각, 미각, 후각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경험을 완성할 예정이다.
더그랜드롯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고객은 물론,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계획이다.
8월 14일 새롭게 문을 여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은 롯데호텔 서울 본관 객실을 리뉴얼하고 리브랜딩해 선보이는 플래그십 호텔로, 롯데호텔앤리조트의 헤리티지와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낸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프렌치 럭셔리의 정교한 장인정신과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해 클래식한 우아함과 세련된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예술적 요소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녹여내 도심 속에서도 품격 있는 여유와 영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그랜드롯데는 객실과 서비스는 물론 디저트, 플라워, 향 등 고객이 접하는 모든 요소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머무는 순간부터 떠난 이후까지 브랜드만의 품격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한 디테일을 담았다. 앞으로도 더그랜드롯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한 특별 타임 세일 ‘더 그랜드 페스타(THE GRAND FESTA)’도 진행한다. 룸 온리형, 조식형, 라운지형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으며 와인 1병, 롯데호텔 핸드워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공통 특전을 제공한다.
예약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리뉴얼 객실은 8월 14일 이후부터 투숙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