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서울 강남서 진행…AI 활용 실습 중심

행사는 오는 7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참가자라면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노트북만 지참하면 된다.
이번 해커톤은 AI 에이전트 활용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부이 플랫폼을 활용해 프롬프트 기반으로 여행 일정 관리와 업무 자동화, 뉴스 요약, 식단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
행사는 플랫폼 소개와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튜토리얼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실습 프로그램과 결과물 발표, 참가자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상금과 특별상이 수여된다.
모집 인원은 비개발자 50명이다. 프로젝트 매니저(PM)와 기획자, 디자이너, 인사 담당자, 세무사 등 직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별도 선발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도 많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비개발자들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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