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경찰서·어머니자율방범대 등 100명과 지역치안 점검
범죄예방 홍보 활동 전개 등 현장 행보...시민들과 소통도 병행

이상일 시장은 용인동부경찰서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도보 순찰에 나서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야간 합동순찰은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대와 양지파출소가 주관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양지생활안전협의회, 양지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대는 13개 지대에서 7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위한 민간 방범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에서 안전 점검

순찰은 주택 밀집지역과 양지초등학교, 용동중학교 주변 등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교통질서 확립과 보이스피싱,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생활 속 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이 시장은 순찰 과정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야간 보행환경과 안전시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도 집중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행정과 경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안전 모델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