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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 제철 한식 다이닝으로 새 단장…여름 메뉴 선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6-30 09:40

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키친 제철 한식 다이닝으로 새 단장…여름 메뉴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고 제철 한식 다이닝 콘셉트를 선보인다.

안다즈 서울 강남 김형진 총주방장은 "조각보 키친은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과 산지의 이야기를 담은 한식을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계절마다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엄선하고,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메뉴를 통해 고객들이 한식의 계절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여름 메뉴는 수박과 방울토마토, 동치미를 활용한 냉국을 시작으로 민어, 장어, 전복 등 여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식사에는 철원 오대미를 사용해 차지고 고소한 밥맛을 살렸으며, 참기름과 들기름은 백년가게와 협업해 제작한 안다즈만의 시그니처를 사용해 한층 깊은 풍미를 더했다.

점심에는 '시원하게 시작해 든든하게 마무리하는 호텔 한식 점심'을 콘셉트로 한 3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여름 반상은 동치미 냉국과 함께 진갈비 구이, 진솔원 장어구이, 전복찜과 전복내장밥 가운데 메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안다즈 백설기와 커피 또는 차로 마무리된다. 복달임은 랍스터 냉국과 함께 한우 채끝등심을 올린 성게비빔밥 또는 민어 해물탕을 메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녁에는 '국내 제철 재료를 담은 조각보 키친의 여름 한식 다이닝'을 주제로, 취향과 모임의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5코스로 구성된 조각보 여름 코스는 담양 유기농 죽순과 가평 잣을 활용한 냉채를 시작으로 완도산 전복 숙회, 궁중 도미찜, 참숯에 구운 와규 꽃등심 등을 정갈하게 담아 계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럿이 함께 나누는 한식의 매력을 담은 조각보 어울림상은 생선회와 문어 삼합, 능이버섯 오골계 옻삼계탕, 포천 이동갈비와 장어구이, 팥빙수까지 조각보 키친의 대표 메뉴를 한 상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가족 모임이나 비즈니스 식사에 제격이다.

가장 완성도 높은 계절 미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조각보 셰프 셀렉션을 추천한다. 단새우 무침과 아브루가 캐비어, 랍스터 냉국, 색동저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조각보 규아상, 민어 요리, 언양식 한우 반상, 백설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제철 식재료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코스 메뉴와 함께 언양 불고기, 장어구이, 서울식 파 불고기, 문어 삼합 등 다양한 단품 메뉴도 마련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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